졸업하고 진짜 놀러가려는 이유로 홍콩이나 일본 워홀 생각하다가 도쿄로 왔다. 두달 정도 잘 놀다가 적응이 됬는지 일본에서 취업해볼려고 카타카나도 제대로 못 쓰던 내가 6~7개월 열심히 하니 되긴 되더라 해외에서 직장생활 한다는 로망 뿜뿜이었지만 그것도 1년하고 반이 지나니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롯본기 힐즈 타워 안에 있는 여러 회사,사무실들
수 많은 직장인들이 똑같이 출근해서
거의 똑같은 시간에 힐즈 밖으로 나온다


퇴근길에 안면있는 한국분들 보면 웃으면서 고개 끄덕하거나
한국사람들 끼리 모여서 술자리 있다고 가끔 참석하고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든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든 그냥 똑같은거 같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은 안 해봤지만 똑같지 않을까...

새로운 사람,친구들 만나는건 좋아 재밌어

워홀와서 두달 정도 놀때는 혼자 돌아다니면서 먹고 구경
한국인 친구 사귈 기회가 없더라고 같이 알바하는 일본 중국 홍콩 연변출신 친구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