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 자퇴라서 그냥 고졸 무직 백수 27살인데 올해 11월에 워홀 가는 거 존나 철 없는 걸까?

모아둔 거라고는 돈 1억이랑 배운 거라고는 주식투자 할 때 마인드 관리법밖이 없음.

돈도 주식으로 불린 거라서 알바나 그런 경험도 없고 27살까지 쳐놀기만 했음.

누구는 1억으로 사업을 하라는 사람도 있고

늦은 거 아니니 대학교를 가라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둘 다 자신이 없어.

대학교는 28살 입학한다고 해도 졸업 32살 졸업해서 취직할 거 생각하니 막막하더라.

근데 이런 상황에 어릴 때부터 하고 싶던 워홀 지금 아니면 못하겠다는 생각 들어서 고민 해봤는데 워홀 갔다오면 사실상 29살 고졸무직백수라 인생 ㅈ될 거 같아서 못 가겠더라.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워홀 포기하고 학원이나 대학교를 다니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