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보니 그 꽃이 피고 나의 신경은 온통 여기에
바보같이 난 그 꽃에 취해 심장을 또 바쳤고
가시에 찔려 아파했지만
바보같은 난 또 바보같이 난 또 네가 없는 나의 꽃밭에 앉아 꽃잎을 떼며 너를 바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