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복갤 성님들 안녕하세요
복싱 수련하고 있는 잼민이에요
이번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문뜩 궁금한 점이
한국 프로 복싱은 이미 망한 건가요...
그런 얘기를 자주 들어와서 그런데요, 한국에서
복싱하려면 프로복싱 보다는 아마 복싱(올림픽 같은
국제대회) 해야 한다고 체육관 형들이 많이 그러십니다
저는 아마추어 선수 보다는 프로 복서가 꿈인데,
그럴 거면 미국이나 일본에서 선수 생활 하라고
근데 제가 어느정도인지 저도 잘 모르겠고
미국은 커녕 일본 가서도 제가 먹힐지를 모르겠습니다
흑인 영재 복서들만 봐도 제가 발릴 것 같거든요..ㅋㅋ
어떨까요, 계속 복싱을 하려면 아마로 전향해야 할까요?
아니면 한국 프로 복싱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무작정 해외로 나가기?
애초에 복싱은 접어야 되나요...
잘 모르겠네요
저보다 많이 사신 성님들 말이 그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적어봅니다
- dc official App
아마 복싱 -> 국대 -> 올림픽 이 코스를 목표로 하고 이후에 한국에서 실업팀 생활 or 해외 프로복싱 진출을 고민하는게 베스트 아닐까 싶네요
외국->아마->프로 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