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는 팔은 존나긴데 팔로우 스루는 짧은 선수임

즉 타점을 지나서 주먹이 길게 멀리 뚫고 나가지 않음

그러면 체중이 완전히 실린게 아님

근데 그래도 존나 센 펀치임

하지만 조오오온나 센 펀치는 내기 힘듬

대신 멀리 나기지 않은 손과 적게 회전한 몸통이

그만큼 빠르게 원위치 될수 있어 광속 연타를 치는데 유리함


호야는 다른 선수에 비해 어께에 힘이 많이 들어간 자세로 펀치를 날림

그 힘이 팔로우 스루를 길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천힘






도네이라는 팔로우스루가 김

길게 감는다고 표현하지

진짜 핵펀치를 내는 선수들은 대부분 팔로우스루가 김


티토 트리니다드, 줄리안 잭슨, 토마스 헌즈, 제럴드 맥클레런, 조지포먼, 어니 세이버스, 골로프킨 등등


다 다 팔로우 스루가 긴 선수들임



팔로 스루가 긴거와 짧은거 다 장단점이 있다.

또한 팔로 스루를 짧게 하려면 어께에 좀 긴장감을 가지고 펀치를 날릴수도 있다.

즉 어깨에 힘을 잘 뺀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님


자 여기서 어깨에 힘을 빼는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원래 인간은 타격할때 본능적으로 어깨의 어느정도 긴장을 하면서 하게 되어있다


왜냐, 팔로우 스루가 길게 나가는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무슨말인지 잘 들어봐라


복싱은 붕대감고 글러브 끼고 넓은 링안에서 하는 운동이다, 팔로우스루를 그냥 마음껏 길게 가져가도 주먹이 다치지 않는다


부딛혀봐야, 링줄, 코너, 거기 부딛혀도 다치지 않음.


그치?? 이게 엄청난거야


링밖에 현실에서 이런 공간은 극히 드믈다,


어디건 장애물이 있고, 맨주먹이기에 팔로우스루가 길면 그만큼 장애물에 부딛혀 주먹이 박살날 확률이 높다


인간의 뇌속 무의식은 항상 이걸 알고 있기에 팔로우스루가 길게 안나가게 어꺠에 긴장하는 힘을 가하는거다



근데 복싱을 배우면서, 의식이건 무의식이거느 팔로우 스루가 아무리 길어도 손이 안다치는걸 뇌가 깨우칠때


어깨에 힘이 빠지고 팔로우스루가 길어지며 큰 힘을 싣는 동작이 나오게 되는거다



그리고  링밖에서 장애물이 있고 맨주먹일경우 오히려 팔로으 스루 짧은 사람들이


주먹 다칠 걱정을 덜 하고 체육관과  링에서 익힌 동작으로 쉽게 주먹이 나갈수가 있는거다.




지금 이 내용은 산수로 치면 덧샘 뺄셈 수준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