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비데즈가 비볼 스파링에서 발랐다고 지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데
거짓말로는 안보임
그정도로 당당한거보면 진짜 발랐을거라고 봄
근데 팩트는
풀스파링은 경기랑 가장 가까운 훈련법이지 경기랑 스파링은 엄연히 다름
16온스 글러브에 헤드기어 위로 얼굴맞는거랑
10온스에 맨얼굴로 주먹 맞는거랑 다를수밖에없음
게다가 스파링은 그냥 평체로 올라가는거고
경기는 엄연히 계약체중 +리하이드레이션 범위로 싸우는거임
자 그럼
베나비데즈가 비볼을 스파링에서 바른건 팩트라고 치고
과연 베나비데즈가 비볼을 경기에서도 이길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해봐야 아는거겠지만
못이긴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두가지다
1.비볼같이 빠따가 약하고 스텝으로 벌어먹고사는 타입은 스파링에서 경기보다 약할수있다
비볼이 라헤에서 펀치력이 약하고 결정력이 없는건 비볼빠든 까든 다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비볼펀치가 저지력이 전혀없는 물펀치일까?
그건 아니다 비볼 펀치가 저지력이 없으면 지금 그위치에 못있겠지
비볼 펀치는 체급내 결정력이 없는거지 저지력은 있는 펀치다
비볼이 인앤아웃이 가능한건 분명 좋은 스텝 덕분이기도하지만
앞손 저지력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플레이다 왜냐면 스텝을 아무리
잘 밟는다고한들 저지력이 없으면 상대방이 무시하고 들어가버리면 그만이니까
근데 주르도 전에서 보여줬듯이 비볼의 펀치도 맞으면 상대방을 멈칫하게 할만큼 파괴력은 있다
근데 만약 16온스 글러브를 끼고, 헤드기어를 끼는 스파링에선 어떨까?
장비를 풀로 끼고하는 스파링에서 앞손 저지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한마디로 노장비 때보다 비교적 더 쉽게 앞손 견제를 무시하고 들어갈 수 있게된다
보통 펀치력이 약한 대신에 디펜스 스킬이 좋은 타입은 장비끼고 하는 스파링에서 비교적 더 약해보인다
바꿔 말하면 펀치력이 강하고 디펜스 스킬이 나쁜 타입은 스파링에서 비교적 더 여포인 경우가 많다
왜냐면 스파링에서 끼는 헤드기어와 푹신푹신한 16온스 글러브가 허접한 디펜스스킬을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근데 베나비데즈가 딱 디펜스가 약하고(베나비데즈는 떡밥한테 다운당한 전과가있음) 빠따가 강한 타입이다.
그리고 비볼이 딱 디펜스가 강하고 빠따가 약한 타입이다.
2.베나비데즈가 비볼보다 평체가 무겁다
스파링할때 무게를 맞춰서 하진 않는다
둘이 스파링할때 무게를 맞추고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수련이 목적인 스파링에서 '무게까지 공평하게 맞춰서 하자'
이런 말은 잘 안나온다.
만약 둘이 체중을 맞추지 않았다면 비볼보다 평체가 무거운 베나비데즈가 유리할수밖에없다
근데 경기는 다르다. 경기를 위해선 감량을 해야하고
무게가 무거우면 사이즈에서 이점을 보는만큼 감량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가 반드시 동반된다.
결론짓자면
베나비데즈는 비볼과 스파링할때
더무거운 평체로 이득을 봤을 가능성이 높고
비볼은 베나비데즈와 스파링할때
본인의 장점인 '디펜스'부분에서 상당히 이득을 잃고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2.
그래 위에가 다 같잖은 핑계고 베나비데즈가 비볼을 그냥 경기에서도 쳐발른다고 치자
근데 그럼 도대체
왜 베나비데즈는 라이트헤비급에 안오고 슈미에 있는거냐?ㅋㅋㅋ
그것도 계체 빵꾸 낼정도로 존나 힘들게 감량까지 해가면서?
비볼을 쳐바를정도의 능력이면 라이트헤비급 컨텐더들 강간이 가능한 수준이라는건데
왜 플랜트랑 똥꼬쇼하고있냐?
비볼한테 관광당한 라이트헤비급 컨텐더들이 무서워서 못온대냐?
나같으면 라헤 컨텐더 두명정도 좆패고 비볼 콜아웃한다음에 비볼 타이틀뺏고
늙은 베테르 죽이고 라이트헤비급 언디스퓨 된다음에 카넬로 콜아웃하고
포스트 카넬로 될것같은데?
근데 왜 안그러는지 아냐?
지도 안된다는걸 알거든
일반인들한테 공개가 안될뿐이지 비볼 말고도 다른 라이트헤비급들이랑
여럿 스파링해봤겠지
근데 다른 라이트헤비급들이랑 스파링해보면
지가 라이트헤비급에선 안먹히는거 알거든
그니까 뭐 수퍼미들급에서 큰 기회있는데 뭣하러 라이트헤비급 가냐 이딴소리나 하는거지
지가 자신있으면 진작 라이트헤비급 갔겠지 ㅋㅋㅋ
존나 웃긴게 난 베나비데즈가 뭐 슈퍼미들 챔피언이 되 본적이 없었으면
지금 슈미 챔피언에 집착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이새끼는 무려 수퍼미들 '투타임' 챔피언이다 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슈퍼미들에서 했으면 라이트헤비급 가서 두체급 석권하는게 더 큰기회 아닐까?
왜 그렇게 카넬로에게만 집착하는걸까?
그건 사실 모두 답을 알지
거품꺼지기 전에 카넬로랑 머니파이트 한판 땡겨야하니까
이렇게 열과성을 다해 글쓸만한 선수가 아님
ㄹㅇㅋㅋㅋㅋ 그냥 비볼이 줫터는데
비볼 펀치력 씨다고 정평나있는데 무슨소리고 ㅋㅋ 지가 더 안쳐서 ko률이 낮은 거지 골롭이랑 토투토 까고도 팔팔하던 카넬로가 비볼전에서 뚜까처맞고 뒤지기 직전까지 간거보면 비볼은 펀치력도 좋은거
카넬로가 개쌉털리긴 했는데 위험한 장면이 있었음? 딱히 없었던것 같은데 비볼 펀치력이 카넬로 완벽하게 저지할만큼 좋은건 맞는듯
비볼 은 라이트헤비급.... 미들급 빠따 보다 쎄것지....
근데 베나비데즈가 비볼을 스파링에서 발랐다고 했냐? 그냥 잘했다 정도 아님?
그리고 베나비데즈는 나이가 어리다. 나이 어린 놈이 밑체급부터 시작해서 윗체급 올라가는 경우는 차고넘침. 거의 대부분의 주요복서들이 나이 어릴 때는 감량 더해서 밑체급 뛰다가 나이 들어가며 체급 올린다. 베나비데즈의 경우는 슈미에 카넬로가 있으니 더 있는거고
비볼 성격상 괜히 개소리 안붙이려는 성격이라 그렇지 사실 비볼도 스파링에 관해서 할 말 존나 많았을거 같음
베나비보다 비볼 빠따가 강하다
베나비는 당장 카넬로랑 붙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상태인데 그런 기회를 눈앞에 두고 왜 올라가 글쓴이 병신아
스파링도르로 입터는새낀 걍 병신임ㅋㅋ 8 10온스랑 1416온스는 진짜 차원이 다르다
스파링최고는 김치복싱같은 스타일이지 헤드기어 믿고 대가리박고 치고박기 가드좋고 방어좋아도 힘듬 뒤로가면 링줄이라
근데 좋은 글이고 분석이다... 이경훈 관장도 관원이 잽 무시고하고 돌진 이지랄 하니까 시합용 글러브 착용 하고 잽으로 개 팼다고 하더라...
잽 무시하지말라고.. 스파링에서는 잽을 씹어먹는 경우가 종종 많지... 물론 스파링때 잽도 위력있지만... 시합때는 더욱더 임팩트가 장난아니것지...
풀파링이랑 시합은 ㄹㅇ 하늘과 땅 차이지 ㅋㅋ 시합 나가는 사람들한테는 풀파링은 실전에 가까운 연습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