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댓글들을 보면, 헤이니 애비가 PPV 수익에 7:3를 로마첸코에게 요구했고, 로마측에선 고민중인 것으로 보임

해외 복싱팬들 여론은 헤이니가 타당하다는 입장인데,
이유는 로마가 일단 자기가 타이틀전을 할 수 있으면 웬만한 건 다 '양보'해줄 수 있다고 했었고,

헤이니가 일전에 캄보소스전에서 을의 입장에서 캄보소스에게 많은 걸 맞춰주고 뭔가 멋진 인터뷰를 했었는지 과거 헤이니 인터뷰(마인드)에 대해 되게 칭찬중임.

그리고 사실 로마가 현재의 을의 입장에 서게 된 것은 전부 로마가 자초한거고, 나아가 오만하기까지 하다는 비판들도 있는데

원래 로마가 WBC, WBA, WBO 통합 챔피언이었던 건 다들 알거임.
이후 로마가 IBF 챔피언 로페즈와의 경기를 원할 때 갑자기 WBC 정식 챔피언 벨트가 WBC 프랜차이즈 챔피언 벨트로 바뀌어버림.
(참고로 이 프랜차이즈 벨트는 WBC 회장이 당시 WBC 미들급 챔피언이던 카넬로가 WBC 미들급 잠정 챔피언이던 저몰 찰로와의 의무방어전을 피하면서 챔피언 지위는 유지시키려 만들어냈음. 덕분에 저몰 찰로는 싸우지도 않고 찐 챔피언 벨트를 이양받음)

이 당시 지금도 해복갤에 같은 아이피로 활동하는 웬 로빡이새끼가 WBC가 지들 멋대로 로마의 찐 챔피언 벨트를 빼앗어서 헤이니에게 주고, 로마에게는 좆같은 짝퉁 챔피언 벨트 줬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실상은 개소리였고 로마측에서 먼저 WBC에 찐 타이틀 벨트를 프랜차이즈 벨트로 바꿔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WBC 회장에 의해 밝혀짐.

즉, 로마는 당시 WBC 잠정 챔피언이었던 헤이니로부터 의무방어전을 피하고 IBF 챔피언이던 로페즈와 붙으러 간 거.
(아래는 로마가 튀었기 때문에 헤이니가 '이메일 챔프'가 된 것이라는 글)


로마가 오만하다는 의견들의 근거에는,

1) 로페즈와의 경기 계약에 로페즈가 재대결 조항을 넣어달라고 한 요청에 '내가 왜?' 라는 태도로 씹었다가 진 것

2) 자신의 패배 이유가 어깨부상 때문이라고 얘기한 것

3) 과거 살리도를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며 살리도와 붙었다가 깨진 것
(참고로 팬들은 살리도랑 붙지 말라고 했었음. 반칙으로 그전부터 유명했어서)

아무튼 다시 수익 분배 문제로 돌아와서,
아무리 벨트가 전부 헤이니한테 있더라도 수익 문제에 있어서는 흥행성이 중요한데 로마가 흥행력은 헤이니보다 훨씬 좋지 않냐고 한 로빡이가 주장함


이에 대해 바로 반박 의견이 달리는데,
반박 내용은 헤이니가 로마와 가르시아보다도 흥행성이 낫다는 거임.
(가르시아 얘기가 나온 건 로빡이가 저본타와 가르시아전을 보면 흥행성에 중요한건 벨트 따위가 아니라고 얘기를 꺼내서)

대충 근거를 들어보면 로마와 가르시아는 경기장을 매진시킨 적이 없고, 헤이니는 지난 4년 동안 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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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찍어둔지 시간 좀 지난 거라 공감 비공감 수는 현재완 많이 다를 수 있음

그리고 댓글들 다시 살펴보니까 아무래도 헤이니를 욕하고 로마를 옹호하는 공감 비율 높은 댓글들이 더 눈에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