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퓨리는 8라운드 복서급 혹은
진짜진짜진짜 잘쳐줘봐야 최하위급 컨텐더인데
제이크폴이 복싱으로 계속 커리어를 이어갈라면 토미 정도는 잡아줬어야지
솔직히 이제 복싱적으로는 그다지 기대가 안된다.
이제부터 하는건 그냥 셀럽 파이트지.
이러면 응 앤더슨실바 잡았어~ 하는 애들이 있는데
앤더슨 실바가 뭐?
앤실이 복싱계에서 무슨 업적을 남겼는데
차베주는 은퇴후에 마약에 빠져있던 정키인데
얘가 무슨 챔프급이야
정확히 말해 '한때' 챔프급이지
(2022년 11월 기사에 여전히 재활원(리햅)에 다닐정도로 심각한 마약 정키)
(마약중독은 앤실한테 지고나서 생긴거 아니냐고 오해할까봐 첨부함,
차베주가 심각한 마약중독을 앓고있다고 공언한 시기는 2018년,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차베주가 코카인중독이 시작된 시기는 2012.)
내가 늙고 병들어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무하마드 알리를 펀치로 패면
내가 복싱 goat 되는건가
이러면 또 '앤실도 50 다된 늙은이였음' 이러는 애들 있는데
자기관리 존나 잘한 40대후반이랑 마약 정키랑 싸운게
객관적인 비교 사례가 될수있음?
미들급 투신시절 실바 vs 현역 챔프 시절 차베주
이건 유효한 사례가 될 수 있지
근데
40대후반 전성기지났지만 관리잘한 노인 vs 마약 정키
이건 그냥 서커스파이트지.
앤실이 복싱 세챔급을 잡을 수 있다치자
근데 왜 제이크폴한테 케이오 당했냐
왜 제이크폴은 컨덴더도 아닌 8라운드 복서한테 판정패 당한거고?
물론 앤실이 커리어 전성기시절에
복싱했으면 챔프했을지도 모르는일이지.
천재 킥복서, 낙무아이중에 복싱 세챔도 겸했던 사례가 드물게있으니까.
mma 레전드오브레전드 타격가인 앤실도 30대 전성기때
복싱했으면 최소 컨텐더급은 됐으리라고본다.
근데 50다된 mma선수한테 젊은 30대 챔프급이 무난하게 질정도로
복싱계가 만만한 곳이 아니다.
제이크폴은 한마디로 잘쳐줘봐야 8라운드 복서급이다.
근데 그 사업수완이 대단하지.
그정도 실력으로 현역챔프들 싸대기 때려버릴 대전료로 싸우니까.
https://youtube.com/shorts/LY1j8G1u7ow?feature=share
앤실좆집 차베즈34세
마약에 쩔은 좆퇴물 새끼랑 경기한걸 갖고 의미있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그게 ㄹㅇ 저능아임. 거기다 앤실도 노인네였으니 그냥 본문처럼 서커스 매치라고 보는게 맞음
반면에 제이크 폴(웬만한 선수들보다 더 빡세게 훈련하는 프로 복서)랑 토미 퓨리(8라운드 프로 복서)의 대결은 누가 봐도 제이크폴의 진짜 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경기였음 ㅋㅋ
그와중에 나름 UFC 터줏대감이였음에도 거론조차 못되는 우들리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