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크로포드랑 스파링 하면서 느낀건 

이런걸 평생 처음 봤다는 거야

이게 뭐 미친듯이 운동능력이 좋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ㅈㄴ 특이하고 이상해

크로포드가 던지는 펀치나 콤비네이션들이 

다른 선수들하고는 달라

너가 만약 높은 레벨에 가게 되면

거의 모든 선수들이 어느정도 정해진 방식으로 펀치를 던진단 말야

예를 들자면

투 다음에 훅을 던진다던지 뭐 이런거

그런 펀치들이 같이 온다는거지

근데 크로포드는 마치 랜덤하게 펀치를 던지는 것 같아

그게 정말 달라

본인만의 고유한 방식으로(own original) 펀치들을 던져 







* 로렌조 심슨은 크로포드 외에도 저본타, 에니스, 샤커, 헤이니, 자렛 허드 등 다양한 탑급 선수들과 스파링을 했었다는 경험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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