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가 주먹은 내지 않았지만 풋웤을 계속 반시계방향으로 감아줫음

무작정 반시계로 도는건 가르시아도 의도를 읽겟지만
탱크는 쉽게 간파되지 않도록 양쪽으로 레터럴 무브먼트를 지속적으로 보여줫음

자신 앞손쪽으로 펀치하나없이 계속 다가와주는 탱크를 호구로본 가르시아는 잽도없이 연달아 리드핸드훅으로 덮쳤고

탱크는 기다렸다는듯이 레프트를 쑤셔넣었음

근5년간 복싱에 관심을 끊고살았기에 가르시아가 진다는것은 예상했어도 사실 어떤복서인지 딱잘라 말할 자격은 없다.
하지만 메이웨더나 크로포드 안드레워드 타이슨퓨리같이
영리한 Ring iq를 갖지못한 선수라는건 6분만에 알수있었다.

가르시아처럼 단순한 복서는 어느시점에서 한계를 맞게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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