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치 거리에서 의외로 가르시아가 거칠게 나올 때 당황했지만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했음
가끔 오른손을 허용했지만, 가르시아는 디온테이 와일더가 아니었음
2라운드 다운을 뺏는 장면은 철저하게 준비한 펀치라고 생각하고 이런 모습이라면 다음 경기가 정말 기대 됨
만약 타이틀 샷을 가진다면 헤이니와 로마 중에서 로마가 조금 더 승산이 있겠지만, 헤이니한테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함
뒷따라오는 샤커스티븐슨한테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가르시아는 디펜스적인 측면에서 핏불을(가드), 공격적인 측면에서 바리오스(창의적인 콤비네이션)를 본받아 게임 했어야 했지만 아쉽게도 그럴 생각은 못했나봄
나는 많이 아쉬운 경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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