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 뭐땀시 경기가 이렇게 오래걸렷당가?


에롤 : 큰건은 오래 걸리는 법인겨.. 계약적인것도 있고 뭐.. 어쨋든 성사됫자너. 암만봐도 최고의 싸움이 될껀디.


테렌스 : 성사시키는데 힘들긴 했수다, 하지만 이젠 싸우게 됫고 내가 최고의 복서요.





스테판 : 에롤아 테렌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혀? 그리고 저놈아 어떻게 이길꺼여?


에롤 : 나 복싱좀 치는디 잽도 좋고 바디샷도 좋고.. 쟤도 타고난놈이고 기술이 기가맥혀 근디 내가 한번 물어뿔면 안놔버리께 내가 이길꺼같어


테렌스 : 좋수다. (경기가 만들어지까지 얘기들을 언급하며) 저놈은 여태껏 나랑 싸우려고 자기가 말한것들을 다 이뤄냇수다.모두가 기달렷잖소. 그치만은 마지막께 항상 가장 어려운 법이오, 장담컨데 지금까지와의 싸움과는 다를꺼요. 저놈방식이 있고 내 방식이 있는데..아무튼 좋은 싸움이 될거요



스테판 : 당신이 아까 이 경기가 40년간의 웰타급 경기중 가증 위대한 싸움이 될꺼라고 했는디.. 레너드 vs 헌즈도 있었고 , 헌즈vs 듀란도 있었어 또 등등등


에롤 : 이 싸움이 그급인디?


테렌스 : 옳소




스테판 : 이번싸움이 어떨지 맛빼기로 말해줘바


에롤 : 보면 모르는겨? 쟤랑 내 몸 안뵈는겨?. 난 링 올라가면 바로 조질꺼고 저놈도 마찬가지여. 함 해보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