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구도를 빼면 아주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던거 같네. 전사의 심장인건 인정. 잽-더킹 혹은 안면으로 가드하면서 거리가 좁아지면 그때부터 훅 무한 연타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 묵직하지만 아주 날카로운 주먹은 아니라서 오히려 중거리에서 화력전이 밀리는 경우도 많음. 클린치 상황도 딱히 인상적이진 않음. 자기가 물러나야하는 상황이 되면 옵션이 한 개도 없는 복서임. 얘한테 지는 경우는 애매한 거리에서 애매한 대응을 하다가 날아오는 훅 소나기에 턱 돌아갈 때? 어린 카넬로는 더 높은 파괴력 + 더 날카로운 주먹으로 앙굴로의 거리에서 패죽였고, 커클랜드는 위기상황은 있었지만 그다지 날카롭지 않은 펀치소나기를 잘 견디고 마찬가지로 더 좋은 화력과 움직임으로 보내버림
팝펀치(alli9)2023-06-15 00:29
좋은 내구도를 가졌고, 투지가 인상적인 복서였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 듯
팝펀치(alli9)2023-06-15 00:29
답글
ㄱㅅ - dc App
익명(222.235)2023-06-15 07:11
에리슬란디 라라 고전시킨거보면 대단하긴함 라라가 카넬로보다 사실상 더 고전한듯한 느낌이었음 - dc App
익명(118.235)2023-06-15 18:02
답글
오히려 ㅈㄴ느려서 어의없게 걸리는 느낌? 약간 유희관 아리랑볼같은 느낌인듯 - dc App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구도를 빼면 아주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던거 같네. 전사의 심장인건 인정. 잽-더킹 혹은 안면으로 가드하면서 거리가 좁아지면 그때부터 훅 무한 연타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 묵직하지만 아주 날카로운 주먹은 아니라서 오히려 중거리에서 화력전이 밀리는 경우도 많음. 클린치 상황도 딱히 인상적이진 않음. 자기가 물러나야하는 상황이 되면 옵션이 한 개도 없는 복서임. 얘한테 지는 경우는 애매한 거리에서 애매한 대응을 하다가 날아오는 훅 소나기에 턱 돌아갈 때? 어린 카넬로는 더 높은 파괴력 + 더 날카로운 주먹으로 앙굴로의 거리에서 패죽였고, 커클랜드는 위기상황은 있었지만 그다지 날카롭지 않은 펀치소나기를 잘 견디고 마찬가지로 더 좋은 화력과 움직임으로 보내버림
좋은 내구도를 가졌고, 투지가 인상적인 복서였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 듯
ㄱㅅ - dc App
에리슬란디 라라 고전시킨거보면 대단하긴함 라라가 카넬로보다 사실상 더 고전한듯한 느낌이었음 - dc App
오히려 ㅈㄴ느려서 어의없게 걸리는 느낌? 약간 유희관 아리랑볼같은 느낌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