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RiROYpgAhmA?feature=share
Errol Spence Jr. vs. Terence Crawford: NYC Press Conference | July 29th on SHOWTIME PPVWatch the New York City press conference for the most anticipated fights of all-time.In a matchup that will go down in boxing history as one of the most sign...www.youtube.com1시간 9분 40초부터
"우리 선수들은 시합 수입의 3%를 이 기구들에게 줘야한단 말이야. 근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는 우리는 전혀 몰라.
카넬로나 조슈아 같은 애들은 1년에 600억 넘게 버는데 거기서 고스란히 3%를 떼어가는거야.
도대체 다 그 돈은 다 어디로 가는건데? 도대체 그 돈으로 다 뭐하는 거냐고."
스펜스 말에 기자들 사이에서 박수 나왔음
저 기구들 운영 개판이라는 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운영 개판으로 하고 자기들 ㅈ대로 하면서 돈은 고스란히 떼어가고
투명성은 개나 줘버렸고
하루 이틀 나온 이야기가 아닌데,
현역 선수가, 그것도 현역 탑급 선수가 이런 비판을 시합 기자회견에서 공개적으로 한 건
정말 이례적인 일
기자회견 분위기 자체는 훈훈하고 멋진 분위기였음
중간중간 살짝씩 트래쉬 토크 하면서도,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를 언급하면서 계속해서 서로 리스펙트하는 분위기였음
날을 세우며 말하다가도 서로 하는 드립에 웃기도 했는데
특히 스펜스 말빨이 좋았음
스펜스 드립에 기자들은 물론이고 사회자랑 크로포드 본인마저 육성으로 몇번씩 터짐.
ex) 크로포드 : 나 낚시 좋아함. 저새끼 스스로를 대어(빅피쉬)라고 부른다지? 낚시해서 칼로 머리 자르고 배 따버린 다음 배떼기 씼어서 살덩이 발라놓겠음 (갑분싸됨)
스펜스 : 야임마, 나는 겁나 큰 고기라고. 너 모비딕(ㅈㄴ 큰 고래)을 낚시대로 낚겠냐? ㅋㅋ
크로포드 : ㅋㅋ.... 뭐 아무튼 고기는 잡히기 마련이여
스펜스 : 나를 낚시대로 잡으려고 했다가는 니 낚시대 분질러버리고 니 배도 뒤집은 다음에 판자떼기로 만들어버릴거임 ㅋㅋ
크로포드 : ㅋㅋㅋ(육성으로 터짐)
크로포드 드립들은 좀 갑분싸가 많아서 분위기 싸해진게 많았는데
갑분싸 될때마다 스펜스가 드립 쳐서 역관광해버리니까 기자들도 웃고 크로포드도 웃었음
이거 말고도
크로포드가 계속 스펜스의 닉네임인 Big Fish 가지고 되도 않는 개드립치니까
스펜스: "야임마 우리 자메이카에선 말이여 (스펜스는 자메이카계임), Bud(Bud는 크로포드의 닉네임이지만, 대마초의 은어기도 함)를 피워 임마 ㅋㅋ 그냥 화끈하게 불 질러서 피워버린다니까 ㅋㅋ" (Smoke에는 흡연을 한다는 뜻도 있지만 압도적으로 개털어버린다는 뜻도 있음)
크로포드 : "아 ㅋㅋㅋ 맞다 Bud 의미에 그게 있었지 ㅋㅋㅋ 아 이 드립은ㅇㅈ함 ㅋㅋ" 하고 또 껄껄 웃음
이때 사회자도 육성으로 터져서 진행 못하고 웃음
그런데 보통 크로포드 기자회견 할때면 똥씹은 표정에 살벌하게 잡아먹을듯한 표정인데
'나 사실 에롤 팬이긴 한데, 시합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이겨야만함' 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계속 에롤이랑 얘기하면서 웃는 거 보면 에롤을 되게 좋아하는듯
파퀴아오도 승인료 문제로 wbc하고 갈등잇엇다든데 단체들부터 어떻게 해야 룰이고 벨트남발이고 어떻게든 할듯
크로포드 개찐따새끼 ㅋㅋ
근데 그게 매력임
크롶 찐따미진짜 ㅋㅋ 에롤은 ㄹㅇ 씹인싸네 - dc App
복싱 정도면 선수 대우 좋은거지 새끼 배가 불렀노
기구들 다 갈아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