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의 커리어 최고 퍼포먼스라고 하면 와일더와의 2차전이라고 다들 꼽겠지

살도 많이 빠진 모습에

발도 가볍고 스텝도 가벼웠지



3차전때 와일더의 스트레이트에 퓨리는 피하려다가도 많이 맞았는데

이게 다른게 아니라

몸무게가 늘어서 몸이 둔해지다보니 맞은게 컸음



특히 퓨리가 백스텝 하면서 스트레이트를 맞는 일은 거의 보기 어려웠는데

백스텝을 하는데도 몸도 무겁고 발도 무겁다보니

제대로 못 물러나고 맞아버리는 일이 꽤 많았지



이러다가 결국 뇌진탕 와서 지금의 겁쟁이 꼬라지 되버린거고.



와일더도 3차전 이후에 '증량한다고 답이 아니라 발이 가볍고 재빨라야한다' 라고 결론지어서

지금의 체형과 몸무게로 돌아가있는데



내가 봤을때 퓨리가 저 몸무게에 지금 체형 꼬라지 난거는

자기 관리 부족도 크다고 봄. 단순히 몸무게 늘려서 그래플링 우위 잡고 펀치력 늘리겠다가 아니라

술이랑 음식이랑 안 가리고 먹어서 저 꼴 난 걸로 보임.



그래서 다음 경기에서도 여전히 살 통통 찌운채로 나올거라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