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됐는가?
크로포드: 1 라운드에 내가 파워와 스피드에서 낫다고 생각하게 됨. 스펜스의 파워를 체감했을 때 내가 육체적으로 더 강하다고 생각하게 됨. 1라운드라고 봐야지.
크로포드 말대로, 글러브 좀 섞어 본 순간 본인이 하고 싶은 경기를 본인 의지대로 할 수 있겠다 확신하게 된 듯하다.
크로포드: 1 라운드에 내가 파워와 스피드에서 낫다고 생각하게 됨. 스펜스의 파워를 체감했을 때 내가 육체적으로 더 강하다고 생각하게 됨. 1라운드라고 봐야지.
크로포드 말대로, 글러브 좀 섞어 본 순간 본인이 하고 싶은 경기를 본인 의지대로 할 수 있겠다 확신하게 된 듯하다.
파워, 스피드가 안되면 남은건 맷집뿐이었는데 안맞고 패기만 하니까 결국..
스타일이나 링IQ에선 모두 크로포드 우위로 다들 봤어도, 파워와 맷집, 완력 등에서 더 스펜스가 낫겠거니 했는데 아니었음..
스펜스의 체격과 힘만을 거론했던 사람들이 간과한 것이 크로포드는 이미 -140 시절부터 비시즌기에 170lbs가 넘는 체중으로 돌아다니던 선수였다는 점, 미들급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포터를 상대로도 인사이드에서의 힘 싸움에 밀리지 않고 통제했다는 점. 스펜스를 상대하고 -154에서 저멜 차를로를 상대로 사상 초유의 3체급 undisputed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저멜이 갑자기 카넬로 복권에 당첨된 것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찰로 카넬로한테 뚜까맞고도 내려와서 붙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