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스포츠의 리오넬 메시나 동종업계 선배인 메이웨더도 그렇지만
일반 팬들은 그렇게 세계 최고의 스포츠 천재들이 모인 무대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와닿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그들의 천재성은 육체적으로 표현되다보니, 또 종목 특성상 그에 맞서 강하게 저항하는 상대방들이 있어 종종 좌절되다보니 그런 상황이 생기는데
사실 티비에 나와서 100장의 카드 순서를 3초만에 외우는 그런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는것임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큰 재능이 맞을것같다)
이말은 즉슨 이미 어느정도 재능을 갖고 태어난 엘리트 프로 선수들 조차 평생 따라하고 연구하더라도 갖고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단 1도 재연할 수 없는 위대한 천재성이라는 말임
그리고 그런 천재성을 오늘 테렌스 크로포드가 보여준게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다른 선수들도 크로포드는 뭔가 다르다..라고 하는 듯
빅매치라고 이 병신새끼도 또 기어나왔노
알란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