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의 사우스포전은 굉장히 단순함

오히려 앞발을 먹히면서 오른쪽으로 슬금슬금 다가오다가 더 빠른 뒷손으로 한대 먹이고 빠져나가는거

뒷손으로 한번은 바디 한번은 헤드 이지선다를 걸면서 뒷손이 걸리지 않더라도 고개를 벨트까지 휙 숙여서

상대방이 때릴 기회를 주지 않음


그게 익숙해질만 하면 정말빠른 전진스탭으로 점프하듯이 거리를 좁혀 앞손훅과 잽을 던짐


그렇게 상대방 게임이 꼬이면 12R내내 이짓을 반복하고 게임을 잡는 형식임



여기서 크로포드가 태생적인 오른손잡이 임을 이용한 특유의 날카로운 앞손잽이

벨트까지 숙이는 메이웨더 머리에 한두번씩 적중한다면 메이웨더의 게임이 깨지게될테고


메이웨더는 토투토로 크로포드를 감당할수 없을꺼임


물론 크로포드가 오소독스vs오소독스로 1~3라운드 정도 맞불을 놓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닐꺼임



결론은 뒷손스피드에서 상대가 안되는 크로포드가 기민하고 야비?하게 숙여대는 메이웨더의 머리를 잽으로 사냥할수 있냐는거임

난 핖티핖티....


* 다시 생각해보면 자기 배쪽으로 숙여대는 머리를 앞손으로 잽이나 짧은 훅으로 맞춰잡는다는게 각도상 너무 어려운일같음..

그래도 동체시력이나 앞손감각이 너무 좋기 때문에 모른다고 봐서

플로이드 55 크로포드 45 정도로 예측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