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체가 뭔가 달라짐.


당장 생각나는 건  조슈아 vs 앤디 루이즈 2, 코토 vs 마가리토 2, 리 우드 vs 마우리시오 라라2.


리 우드는 원래 아웃복스가 전략이고 1차전에 막판에 걸려서 진 거여서 논외로 하고


조슈아랑 코토가 2차전에서 완전 스타일이 달라졌던 건 다들 알꺼임


조슈아가 스타일 완전 개조해와서 에롤도 못한다고 할 순 없지만


조슈아 vs 루이즈 2는 루이즈가 술+안주+케이크 처먹기 신공을 해댄지라 발이 없는 제자리 복싱을 한 것, 코토 vs 마가리토 2는 파퀴아오 때문에 마가리토 눈이 이미 침수중고차 수준으로 맛갔던 것도 작용했음


에롤이 154에서 다시 한들 뭔가 극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