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좋던 페르난도 바르가스가


자꾸 여기저기서 너 잘한다 너 좆나 쎄다 지랄하니까


삘 받아서 티토 트리니다드 대결 받아들이고 끝장났지


푸에프로리칸표 로우 블로우 당한 억울함을 등에 진채


턱뼈 깨지고 앰뷸런스 윙윙윙 엔딩


2전 정도 더 숙성시키면서 빌드업 다져줬으면 한결 나았을 터프가이 복서가


1년 땡겨서 한 탕 쳐보려는 과욕에 저렇게 된거지





커리어 지체와 정체도 복서를 나가리 시키지만


안해도 되는 하이 리스크에 도박거는 짓거리도 복서를 나가리 시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