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 인스타에 올라왔던 영상이었는데

우식의 통역사가(우식의 통역사는 통역사 그 이상의 역할임) 한 말임



"퓨리가 우식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퓨리가 우식을 피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맞다.

퓨리가 우식을 피하는 이유가, 시합이 아직 충분히 빌드업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돈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개인적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이런 내용의 인터뷰였음.




내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함.

퓨리가 우식 보고 덜덜덜 떤다기보다는,

자기 건강상 문제이든,

힘든 경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든,

아직 대전료가 충분하지 않아서든,

우식이 좀 더 나이가 들기를 기다리고 있어서든,

어떤 이유에서건

우식을 피하고 있는 것이지.

욕 먹을 이유는 충분하지.

피하고 있는 건 퓨리가 맞으니까.

그런데 무서워서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