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 인스타에 올라왔던 영상이었는데
우식의 통역사가(우식의 통역사는 통역사 그 이상의 역할임) 한 말임
"퓨리가 우식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퓨리가 우식을 피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맞다.
퓨리가 우식을 피하는 이유가, 시합이 아직 충분히 빌드업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돈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개인적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이런 내용의 인터뷰였음.
내가 생각하는 것도 비슷함.
퓨리가 우식 보고 덜덜덜 떤다기보다는,
자기 건강상 문제이든,
힘든 경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든,
아직 대전료가 충분하지 않아서든,
우식이 좀 더 나이가 들기를 기다리고 있어서든,
어떤 이유에서건
우식을 피하고 있는 것이지.
욕 먹을 이유는 충분하지.
피하고 있는 건 퓨리가 맞으니까.
그런데 무서워서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거지.
그게 무서운거임
무섭다기보다,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로 완전 바뀌어있다 이거지... 뭔가 계산을 하고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거지.
그게 무서운거임 질까봐 무서운거지
내가 퓨리여도 무서워서가 아니라 돈 때문에 우식이랑 안함 왜냐면 우식이랑 영국에서 하네마네 할때 참고 은가누랑 서커스매치 한번 해주고 연말이나 내년에 우식이랑 사우디에서 오일머니 받고 다시 붙을수 있는데 뭐하러 오일머니 내려놓고 영국에서 함
은가누로 이지머니 벌면서 담번에 우식이랑 오일머니 받으며 하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이지
근데 그렇다기에는 올해말 루머돌던 사우디 오일머니 파이트도 퓨리가 거절한 상황이라
쫄튀라고하면 영영 안올까봐 완급조절해주는거아님?
이기면 이겨서 헤비급라인 기대감 떨어지고 지면 져서 기대감 떨어지고 뭐 그러지않냐? 그전에 쇼 한번 해서 돈좀 벌겟다는데 그럴만하지
이유가 뭐든 가오 안살아
시발 복싱까지 기집마인드로 해야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