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존주가 약물했든 안했든 타고난 신체능력은 정말 복싱에선 최상이 아닐까 싶다. 전성기땐 맷집 약한지도 몰랐지. 코너에 몰려서 빠져나가는 상황에선 x자 가드 만들어서 빠져 나가더라고 안맞으려고. 근데 그 반응하는게 슬로우모션으로 봐야 제대로 보이거든. 주먹 날라오기전에 가드하고 이미 빠져나가서 카운터치는게 패턴이였으니까말임. 에이징커브오곤 윙키라이트처럼 스타일 바꿨는데 더이상 이점이 없으니 좆밥들한테도 발리고 좀 마음 아팠다. 순수 기량만으로 로이존스를 미들~라헤급에서 붙여놓을려면 잘 모르겠다. 타버는 일단 빼두고 마이클 넌?, 최근에는 안드레 워드는 되야 좀 호각세지 않을까? 아마 해글러 같은 느림보는 원사이드하게 판정패 예상함. 레너드도 완전하게 잡지 못했음. 솔직히 레너드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칼자기가 진작에 미국에서 뛰었다면 결과가 좀 궁금하기도 하네. 여기 카넬로 안티 많은데 나도 카넬로 좀 싫어한다. 멕시칸어드밴티지 너무 많이 누렸고 차베즈보다 국적빨 많이 보는 멕시칸은 처음 봄. 진짜로 시발 라라, 골롭한테 이겼다니.  하지만 크로포드가 월장했을때 비빌 수 있는 것도 카넬로밖에 없지않냐? 찰로형제가 그렇게 쎈지 모르겠음ㅋㅋ 크로포드가 모험을 좀 해야 복싱씬이 재밌어질텐데 나이가 좀 문제겠지? 길어야 3년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