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 만으로 19살인 병신임.. 20살에 우울증있는 상태로 군대갔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정신적인 문제도 있고 부상도 입어서 건강 문제로 일찍 전역한지 얼마 안됬음
그냥 알바나 뛰면서 고민만 하고 병신처럼 사는데 우리집이 잘 못사는 집이라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질투도 나고 그러더라
음악 하고싶다는 꿈이 있긴 하지만 돈 없어서 학원도 못다니고 있긴한데
크로포드 보니까 나보다 훨씬 힘든 환경에서 그렇게 대단한 복서로 자랐다는게
단순히 복싱에서 쎄다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나같은 버러지랑은 비교가 안되는거 같더라
어쩌면 나는 걍 이런저런 핑계만 대는 나약한 놈일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뭐라하든 내 갈길을 가고싶어
내일부터 다시 체육관을 다녀야겠다
운동이라도 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뭐라도 하고 말해
그렇게 악에 받쳐서 운동하면 걍 복싱 존나 잘하는 백수 되는거임 운동도 좋지만 해야 할 일을 잘 정리하셈
맞는 말이네..... 어렵다 잘 생각해볼게
크로포드는 세계 1등인데 .. 운동 조금 한다고 되는게 아닐걸
흑인으로 태어나야함 일단
일단 가족한테 인정받는게 중요함 크로포드도 결국 자기 부모한테 인정받고싶어서 복싱에 집착해서 성공한거니깐 비슷한 케이스로 성공하고싶으면 가족들한테 먼저 인정받아보셈 - dc App
뚱녀 취향이냐? 그럼 될 수 있다
닌 죽었따 깨어나도 절대 못함
넌 다음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절대 그렇게 될 수가 없음
니가 이번생에 어떤 노력을 하든, 설령 다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복싱을 하든 뭘 하든 그렇게 될 수가 없음
그냥 너라는 존재 자체의 한계임 받아들여라
나이 20살밖에 안쳐먹은 새끼가 우울증에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징징 거리는 시점부터 닌 절대 크로포드가 될 수가 없음 그냥 니 타고난 마인드의 한계 극복 불가능
저주할건없자나 븅신아
그런생각이라도 든게 장한거다 원래 첫발내딛는게 힘든거라더라
데이비드 고긴스라고 암? 정신력이 진짜 약한사람이고 항상 문제회피를 하던사람이었는데 어떻게됬는지 찾아보셈 사람은 바뀔수있음
리세마라
강한 사람이 되려면 강하게 태어나야함 니가 크로포드 연습량의 3배를 연습한다고 크로포드 절반이라도 해낼것 같음? 그냥 태어날때부터 글렀다 그런 탑급을 목표로 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부터 찾아봐라
윗사람들 얘기 싹 다 무시하고. 자기 양심에 내가 진정한 승리자다 라는 자부심이 꽉찰 정도로 한걸음씩 해나가자. 작은 목표부터 이뤄나가면서. 운동도 끊고 바로 시작해 꾸준히. 윗사람들에 휘둘리지 마. 음악도 학원 갈 필요없이 유튜브 보면서 해나가. 요즘은 이론 몰라도 시작할 수 있으니까 절대 휘둘리지 말고 그냥 해! 저스트 두 잍!!
할거면 복싱말고 다른걸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