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짱다리 변형


전에도 말했듯이 일단 안짱다리 변형은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복서의 신체변형이다.


발끝을 안으로 모은 자세에서 계속 무릎 내회전만 하는 운동이기에 그렇게 된다


버나드 홉킨스는 심한 안짱다리로 변형되었고


마이크 타이슨도 홉킨스만큼은 아니지만 안짱다리로 변형되었다.




2. 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져 앞굼치에 중심을 두는 자세로 변형


이것도 매우 많은 복서들에게 보이는 변형자세다


앞굼치로 콩콩 뛰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기본자세로 십수년 반복하다보니까 생긴 변형이다


허나 이건 원레 인간의 자세가 아니다


원래는 발바닥 중심에 체중이 걸리고, 뒷굼치 앞굼치 자유롭게 이동되는게 정상이다



여기서 또 이야기하고 싶은건, 문명인들은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이 발바닥 중심이 변형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이유가 뭔지 아냐?


바로 빌어먹을 신발떄문이다


대부분의 신발은 뒷굼치가 조금이라도 더 높다


그려면 중심은 앞굼치 쪽으로 쏠리게 된다.


또한 대부분의 신발은 토우 스프링형태로 되어있다


토우 스프링이랑 발가락 부분이 위로 들어올려진 모양을 말한다


그런 신발은 발 전체가 땅이 닿하 중심이 중앙에 위치하지 힘들게 만든다


발가락이 바닥에 닿으면 바로 뒷금치가 들려버린다



이런 현대인들의 중심 변형에다가 복싱화도 비슷한 형태가 많고


그런 데다가 앞굼치로 만 콩콩뛰며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니


앞으로 중심이 쏠리는 신체변형이 너무 쉽게 오는것이다



그런 신체변형이 없어야 제대로 된 협응력을 발휘하고 더 수준높은 복서가 된다.


아니러니하게도  무에타이 선수들은 그런 신체변형이 적다


맨발로 하기떄문이다.,



카이사이 갤럭시의 복싱 경기를 보면 확연히 들어난다


상대선수들은 대부분 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콩콩 뛰다가


갤러시의 발바닥 중앙 중심을 가진 위킹 스탭에 다 잡히고 몇대 맞은면 사망한다.




복싱에서 개선해야할 아주 중요한게 바로 신발이다.


신발 자체를 토우스프링이 없고 뒷굼치가 높지 않는 복싱화를 신어야 하고


발바닥 중앙 중심을 둔 워킹스텝을 중요하게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