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볼 특유의 느릿느릿해보이는데 몸전체 위아래로 튕기면서 주는 어깨튕기기
흉내라도 내는 선수 못봄
본인도 따라할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더라
비볼 특유의 느릿해보이는데 온몸의 키네틱을 남김 없이 다활용하는듯한 그 동작이있음
특히 두박자에 리드잽-리드훅을 넣는게 아니라
반박자씩 쪼개서 리드잽-리드훅을 한박자에 넣을때
이 짧은 순간의 움직임에서 온몸의 키네틱 다 활용해서 임팩트 터뜨리는데
다른 선수들은 이런 움직임을 못보여줌
물론 반박자에 쪼개서 빠르게 더블 넣는건 많이들 보여주지
근데 보통 중심을 좁히거나 고정시킨상태에서 날아가는 연타인데
비볼 연타의 핵심은 동남아 지방가면 걔네는 쌀을 훌훌날리는 밥풀처럼 먹거든?
딱 그런느낌에 풀풀 날리는 느낌으로 연타를 넣는게 핵심임
ㄹㅇ 러시아에도 비볼처럼 하는새끼가 없음 따라할수있는건 펜듈럼 스텝 정도
러시아가 아니라 비볼리듬이 좋고 안좋고 떠나 비볼이랑 똑같은 리듬인 새끼가 없음
난 스텝도 비볼만의 무기라고 생각함. 얘처럼 스텝으로 거리 조절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애가 없음. 라미레즈 전은 정말 입이 쩍 벌어질 정도. 왜 조 스미스 주니어가 베테르 보다 비볼이 힘들었다고 했는지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