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O 미들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안드레이드가
떠오르는 초신성 자니벡 알림카눌리와
의무방어전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던중
갑작스럽게 슈퍼미들급 월장을 결정해버림
해외 복싱팬들 사이에서는 안드레이드가
알림카눌리가 무서워서 도망갔다 와
카넬로에게 도전하기 위해 올라갔다 로 의견이 나뉘고 있음
사실 이전부터 슈미로 월장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기긴 했는데
정말 뛰어난 선수인 알림카눌리와 대결 협상중에
슈미 월장을 결정하게 되면서 도망자 느낌이 나게 되어버림
(마치 오스카 발데즈가 페더급에서 샤커 스티븐슨이랑
의무방어전 정해지고 슈퍼페더급 월장을 하게 된것과 같음)
슈미에서 잭 파커와 WBO 잠정타이틀전을 가지기 위해 협상중인데
안드레이드 이놈 여지껏 A급 이하의 선수들하고만 싸워와서
알림카눌리와의 대결에서 검증 좀 받기를 바랬는데
슈미로 올라가버려서 좀 아쉽게 됐음
해복갤님들은 안드레이드가 알림카눌리와 붙었으면 어땠을것 같음?
안드레이드가 슈미에서는 어떨까? 카넬로한테는 안될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그냥 튄거 같습니다 안드레이드는 카넬로 말처럼 쫄튀의 대가인듯하네요...잘하긴하는데... - dc App
네 안드레이드가 잘하긴 잘하는데 검증이 안되서 아쉬운 선수입니다 이번엔 쫄튀느낌이 좀 있네요 ㅎㅎ - dc App
알림카눌리가 안드레이드가 못이길 정도의 상대는 아닌데 어려운 상대인건 맞고 네임드는 아니라 안하는듯. 슈미에서 안드레이드는 사운더스 플랜트 얘네들이랑 별반 다를거 없을듯. 카넬로한테 위협을 줄만한 빠따가 없음. 공격성도 떨어지고
ㄹㅇ 안드레이드가 사운더스급 이상이 되기는 힘들어보임 ㅎㅎ - dc App
리스크 감당할 이유가 없다고 본거지. 미들급에서 타이틀 통합하려고 갖은 똥꼬쇼 벌였는데 살벌한 도전자 만나서, 그것도 흥행 뻔히 망할 시합을 한다? 그럴바에는 핫한 슈미로 월장하기로 결심한거지.
그리고 카넬로가 미들급을 떠난 뒤로, 골롭도 찰로도 별 움직임없이 미적지근하게만 굴면서 미들급 자체가 다시 침체기에 들어간 것도 한몫할거고. 그에 반해 슈미는 흥행성있는 선수들이 오히려 미들보다 더 많으니
미들급도 챔프들끼리 통합타이틀전하면 흥행 좀 될텐데.. 올해는 좀 하길 바람 ㅎ 이제 안드레이드 가면 WBO 타이틀 공석 될텐데 문귀아 vs 알림카눌리가 타이틀전 하면 재밌을것 같음 ㅎ - dc App
지금 WBO 랭킹 1위 문귀아가 경기 잡혀서 2위 알림카눌리와 3위 에스퀴바 팔카오가 타이틀 놓고 싸울수도 있다네 ㅎ - dc App
문제는 챔프들끼리 통합 타이틀전 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니까요... 안드레이드가 찰로든 골롭이든 누구든지라도 좋으니 붙자고 똥꼬쇼를 몇년째 하는데 다들 외면으로 일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