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퓨리가 일방적으로 이겼으면 1회성 서커스쇼였을텐데
진짜 은가누가 선전하고 이겼다는 소리 나온 현재로서는
경기 본 MMA 선수들 치고 '어? 나도 복싱 할만 하겠는데?' 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닐거다
그럼 자기네들이 알아서 복싱 쪽으로 기웃거리면서
앞으로도 이런 매치 ㅈㄴ게 생기겠지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워낙 은가누가 선전해버렸으니
이제 다른 MMA 선수들이랑 붙어도
'얘도 해볼만 하겠는데?' 하고 관심도 올라갈거고
당장 알 헤이먼이나 밥 아럼이 다음주에 은가누랑 계약하겠다고 나서도 놀랄게 없음 지금 상황에선
그게 장기적으로 복싱에게 좋을거같냐? 결국은 살깎아먹는거임
헤비급 인재 다음 세대가 부족하고 루키들 다 꼬라박아서 안 그래도 말 많았는데, 이렇게 인재들이 알아서 수혈되면 돈 버는데만 혈안된 저새끼들 입장에선 싱글벙글이지
이미 존나 기웃거리고 있는데 이 악물고 모른채 하는거임 그래서 유튜버나 좆밥 퇴물들끼리만 복싱중이잖아
ㄴㄴ 현역 탑급 MMA 프로가 기웃거리지는 않지. 은퇴했거나 퇴물된 애들만 기웃거리는거지. 상황이 다름
뭔 개소리노 앤더슨실바,미오치치,우스만,션오말리 기타등등 다 전성기때부터 복싱콜했는데 그게 일상임
ㄴ이게 트위터로 깔짝이는거랑 아예 걔네가 UFC 버릴 거 각오하고 뛰어드는거랑은 전혀 다르지. 은가누가 퓨리랑 붙으려고 아예 UFC 버릴 결정을 한 거를 쟤네는 한 적이 없음
아예 ufc 버리고 뛰어드는걸 기웃거린다고 표현하냐? 어이가 없네
ㄴ? 뭐가 어이가 없어? 데이나 화이트가 UFC 소속 선수가 복서랑 경기 잡으면 쫓아내겠다고 한 상황에서 복싱 경기 추진하려면 아예 버리고 뛰어들어야하는게 현실인데? SNS로 깔짝하느거랑 은가누처럼 아예 UFC 소속일때부터 진지하게 경기 협상 하던거랑 같나? 그정도는 되어야 기웃거리는거지. 그래서 결국 결심해서 뛰쳐나온거고 거기에서
셀럽들이 복싱 욕하는 중인데 뭔 ㅋㅋ
욕 더 쳐먹야지
단기적으론 그럴수도 있는데 장기적으론 손펜싱 종목 자체가 내려앉을 위기기도 하지 않나 데드라인 그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