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질문을 해주신 원투가잘 안되서 고민이라고 하셔서 설명을 쉽게 올려드립니다.

일단 말씀주신 벽에대고 자세교정이나 그런 트레이닝속에 해답이 있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원투만 연구하시는분들 비중이 상당히 많은데, 아마 어느정도 수준을 이루시고 그 이후 진전이 힘든부분이 있을걸로 보입니다.

사실 그렇게 원투만 엄청나게 연습하시는것보다는 개념을 이해하셔야 해요 근데 이게 상당히 개념자체는 간단합니다.

몇가지 기본 상식을 아셔야합니다.

1.미트나 백을 칠때의 원투는 실전의 원투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적인 틀을 잡는 훈련의 일환이다

2.기본자세로 원투를 치는것뿐 아니라 찬스가 왔을때는 풀스윙을 칠줄 알아야한다.

3.하지만 이것이 정확한 체중전달이 되어야하지 무조건 힘주어 치는것이 아니라 '타법'의 완성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결론적으로 트레이닝에서의 펀치는 100프로로 날리는 펀치들이 아닌것을 인지해야합니다



마이키가르시아의 미트트레이닝입니다 보시다시피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그안에서 최대한 파워를 내는 것이 훈련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건 다르죠 카넬로의 시합 장면입니다. 마이키도 비슷합니다.




원투든 어떤 파워펀치든 미트를 치던 깔끔한 동작으로 나가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눕히기 위한 전력의 펀치를 내게 됩니다.




우리가 운전연습을 할때처럼 어느정도 도심주행을 정확히 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트레이닝이라면




고속도로 위를 올라가서 최대한의 출력을 내어야하는것이 실전에서 나오는 풀스윙입니다.




하지만 국내여건상 주먹이 너무 크다며 자제를 요구하는 문화가 상당합니다.




이런편견과 아집은 더욱더 쇠락을 가속시켰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비디오로 선수들의 스파링이나 실제시합에서 풀스윙을 자연스럽게하는모습을 보고 괴리감을 느끼는것이죠




아마 그런 부분에서 막힌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외에 콤비네이션의 변화등 현대적인 기술에 관한 설명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설명해드리고 이해가 안되시면 비디오를 준비해보던지하겠습니다.




결론 : X라 세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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