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야 예전에 인터뷰하는거보면



그저 복싱으로 먹고살정도만 됐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내가 밴텀급에서 뛸수있을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않았다고 그럼


그정도로 소박했고 욕심도 크게 없었던선수임







그리고 라이트플라이~슈퍼플라이시절 


상대수준을 보면 ㄹㅇ 개씹쓰레기 그자체였음


어느정도로 심각했느냐면 나오야는 데뷔하고나서 밴텀아래 체급에서는 통합전을 단 한차례도 못가졌음


돈도 안되는데 존나 강하니까 챔피언들이 나오야와 붙기를 꺼려했기때문(안카하스가 나오야한테 빤쓰런친건 이미 알려진사실)



아무튼 이렇게 좆밥들이나 두들기면서 허송세월하고있는찰나에



 밴텀급에서 wbss가 열려버렸네? 상금이 100억이라네? 바로월장!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강제로 챔피언들이랑 붙게되면서 인생 처음으로 통합전이라는걸 하게됨


그리고 wbss 우승까지 해내면서 일본 국내 관심도가 폭발하고, 아레나급을 매진시킬수있는 티켓파워를 얻게됨. 


이제는 나오야랑 붙는게 돈이되니까 나오야아니면 큰돈 만질일없는 체급내 챔피언들이 너도나도 붙기를원하니 경기성사도 매우 쉬워짐.


(밴텀 월장 이후로는 코로나기간이었던 몰로니-다스마리나스-디파엥전을 제외하면 모든경기가 통합전임.)



wbss가 없었다면 지금도 슈퍼플라이에서 로만,스리사켓,에스트라다 이런놈들이랑 같이 붙네마네 투닥거리면서


 파이트머니 몇천만엔정도 받으면서 그저 초경량급의 강자 중 한명으로 여겨지다가 은퇴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