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관절의 자유도와 안정성은 어느정도 양립할수 없는 관계에요
어깨는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고정하는 뼈와 움직이는 뼈가 1대1로 직접이어지는 단순한 관절이 아니고
쇄골, 견봉, 견갑골, 소켓, 팔뼈로 이어지는 여러관절의 복합체입니다 그만큼 움직임의 자유도가 높은 대신 안정성은 취약하구요
특히 복싱처럼 어깨를 많이 쓰면서 충격도 견뎌야하는 스포츠에서는 가장 다치기 쉬운 부위입니다
무릎관절이랑 비교 할 만한게 아니에요
니가 빠는 좆넬로도 무릎수술 함
제가 딱히 카넬로를 빤적은 없을텐데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어깨를 다친 선수가 훨씬 많을겁니다
당연히 복서들이 무릎보다 어깨를 더 많이 다치겠지. 근데 그렇다고 복서들이 무릎 다치는 게 이상한건 아니라는거
밑에 분이 어깨만큼 많이 다치는게 무릎이라고 해서 쓴 글입니다
어깨 회전근개가 더 나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