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골수 카빡이(노복노라 글러브 보유중)로서


문귀아와의 경기가 성사되었을떄


라이더전때 카넬로의 기량이 떠오르면서


"어려운 상대일 수도 있겠는데?" 싶었지만


문귀아 경기를 정독하고 또 정독하면 할수록


카넬로가 개좆팰거라는 결론으로만 도달함 ㅇㅇ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함 ㅇㅇ


일단 문귀아는 정말 단단한 선수임


그 단단하다던 라이더를 부숴버렸고 ㅇㅇ


카넬로가 라이더 경기때 배당이 얼마였냐면


-1600이였음 ㅇㅇ


이게 어느 정돈지 알지? 그냥 씹떡밥 끝내고 싶을떄 끝낼 수 있는 정도ㅇㅇ


근데 막상 경기는?


카넬로가 엄청나게 고전한 경기였음


그 이유는 카넬로가 피니쉬 내려고 깝치다가


단단한 라이더를 뚫지 못하며 체력이  빨렸고


후반부터 라이더가 더욱 강하게 압박을 걸어버리니


경기 주도권이 라이더로 넘어가버린거 ㅇㅇ


"그럼 씨발 문귀아의 승산이 더 높은거 아녀??" 싶겠지만


문귀아가 라이더보다 단단하고 빠따 좋은게 분명한 팩트임


하지만 문귀아에겐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문귀아는 경기 중 너무 대놓고 쉼 ㅇㅇ


보통 선수들은 최대한 쉬는 티를 안냄


카넬로도 링 밖으로 도는 선수들 링컷하는 척 페인트 넣으면서


사실은 공격할 생각이 없지만 상대를 움직이게 만들면서


그 사이에 야금야금 체력 보충하는거임


근데 라이더는 이 타이밍을 안준 채


같이 무한압박에 들어가니까 카넬로가 고전한거임


근데 문귀아는 씨발 어떻게 쉬냐면


상대방 주먹에 절대로 맞지 않을 거리를 멀리 벌린 채 머리만 찔끔 움직이면서


그냥 "나 쉴거임ㅋ"을 티 존나게 내면서 쉼


그러다가 라이더가 그 틈에 러쉬 넣고 몇방 맞췄고 ㅇㅇ


이게 문귀아의 큰 단점이라고 봄


압박을 하는데


10에서 7정도로 기어를 낮추는게 아니고


10 했다가 쉬려고 씨발 갑자기 2로 낮추고


또 10 올렸다 이지랄해버림


카넬로랑 라이더 경기 후반에 보면


라이더가 어떤 개지랄을 하냐면


카넬로 하이가드 20cm앞 초근접 거리에서 대가리 들이밀고 깝쳤음


라이더가 병신이라 이러는게 아니고


타이밍을 뺏기기 싫어서 이러는거임 ㅇㅇ


괜히 거리 벌려서 뭐 하려다가


링줄에 가까워지고 링컷 당하고 예전 카넬로 상대들이 뒤졌던것처럼


그렇게 뒤질게 뻔하니까 ㅇㅇ 그러니 맞을거 좀 각오하더라도


카넬로가 주먹 뻗게 만들어서 체력도 빼면서


본인은 가드 내리고 타이밍 싸움걸면서


어떻게든 주도권을 갖겠다는거 ㅇㅇ


하지만 문귀아는 생각보다 거리를 존나 넓게 잡고 도는 스타일이라


카넬로 입장에선 훨씬 대처하기 쉬울 수 밖에 없음


만약 문귀아가 프레디 로치 밑에서 가져온 전략이


라이더마냥 기어 올리고 맞을거 각오하고 무한압박 들어가서 난전 걸어버리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겠지만


예전 문귀아 모습 그대로 타이밍을 너무 내어준 채 경기를 하면


베테랑 카넬로는 이 문귀아의 타이밍을 무조건 읽을거임 ㅇㅇ


게다가 카넬로는 라이더전에서 단단한 새끼 억지로 눕히려고 하면


체력이 빨려서 좆될수도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은 상태이기에


라이더 경기처럼 체력문제가 야기 될 일은 크게 없어 보임


또 문귀아는 찰로새끼처럼 ko만 안당하려고 나오지 않을것이고


하이리스크 파워펀치도 많이 날릴것이기에


카넬로가 ko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봄



결론은 카넬로의 손쉬운 ko승 

상상 이상으로 카넬로가 압도적으로 패죽일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