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내용은 아니고 매우 간단한 내용입니다.
사실 다른 분야에서는 다들 유의미하게 보고있지만
유독 국내는 폐쇄성 때문에 복싱 특유의 트레이닝에서만 답을 찾으려는게 당연한 문화가 있습니다
아래 글처럼
핸드스피드를 늘리고 싶다
몸의 힘을 키우고 싶다
펀치력을 늘리고싶다
이런 질문이 많은데 답이 대체로 안나오는건 답이 없는 방식에서 답을 찾아야하는 막막함 때문일겁니다.
이런질문들에 대한 답은 이미 아주 많이 나와있습니다.
스포츠계는 넓고 이미 좋은 훈련법들이 대부분 나와있으며
로마첸코의 퍼즐이나 저글링 등이 이런 훈련에 포함됩니다.
핸드스피드나 순발력이 느리다면
그것이 요구되는 반응속도가 빠른 스윙을 사용하는 탁구나 스쿼시 테니스등의 종목을
클린치나 몸의힘이 약하다면 레슬링이나 유도
파워가 필요하다면 던지는 종류의 종목에서 트레이닝메뉴를 가져와서 해보시면 좋습니다.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인들의 성적이 높았던건 이런 훈련이 가져다준 효용성도 상당했었습니다.
별개로 요즘은 이런식의 훈련이 줄어든것으로 알고요
아무튼 간단한 부분인데요
다른종목의 몸을사용하는 훈련을 복싱에 차용해보세요
해외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훈련하는것이고
기존 복싱 트레이닝 자체도 다른종목에서 가져온것들이 많습니다
줄넘기-레더스텝이 원래 복싱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이 아니니까요
몸에대한 훈련 만큼은 복싱만을 보기보다는 스포츠 전반을 훑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dc official App
저 호랑이는 안 물어요?
타이슨은 안물더라고요ㅎㅎ - dc App
아 그리고 본문에 공감하네요. 러시아,미국등에서 다른 곳에서 많이하는 운동 차용해서 복싱에 잘 접목시켰죠.야구라든지에서요 스포츠츠 과학이 발달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태릉은 잘나갈땐 투자 많이 받아서 따라가다 이제 투자도 줄고 재능러들도 줄어서 그런지 진천은 영 아니네요.이제 쉼없이 미친듯이 400뛰고 아령들고하는게 후진적인게 됐으니까요
맞습니다 저는 유도 국가대표선수들과 훈련을 한적이있습니다 그 선수들이 사실 유도에선 할게없어서 취미로 배우러 온줄 알았는데 진찌로 유도를 위해서 타격을 배우는경우가 있었습니다 김재범 선수같은경우는 복싱의 스텝을 배운 것으로도 유명하고요 차용뿐아니라 육체적 향상은 훨씬 더 도움되는 메뉴가 많다고 봅니다 최소 백개 단위는 될겁니다 - dc App
정말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되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