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면에서 메이웨더가 카넬로 바른것보다

비볼이 카넬로 바른게 더 대단한거다

물론 경기내용은 메이웨더가 훨씬 허무맹랑하게 발라버렸다

인정하는부분이다

근데 카넬로는 이때 신예였고 메이웨더는 이미 원톱이었다

당시 배당으로봐도 누구나 다 메이웨더를 봤고

신성의 패배가 그렇게 충격적으로 다가오진않았다

그렇게 쳐발릴진 몰랐지만

근데 비볼은 다르다

모두가 카넬로 승을 봤고 압도적인 배당차이가났다

카넬로는 당시 1년에 네경기를 강행하면 슈미 탑콘텐더를 말그대로 박살내버렸고 라헤 최강자후보였던 코발레프도 박살내버렸다(매치업을 비열하게 짜긴했지만)

당장 우식을 콜아웃하고 일룽가 마카부랑 페이스오프를해도 사람들이 “크루저급 같이 인재풀 십창난곳 정도는 아무리 체급차이가 많이나도 카넬로 평체가 90kg 넘기도하고 가능할것이다‘

라고 주장할만큼 카넬로 권세가 하늘을 ㅉ르던 시절이다

실제로 카넬로가 타이틀 도전자입장인데 비볼보다 후순위로 입장했고

모든 미디어와 언론이 카넬로의 제물승을 예상했다

근데 결과는?

카넬로를 철저하게 씹발려버렸다

비볼은 70km 페라리라는 조롱섞인 별명을듣는 2류 선수 취급받았는데도 말이다

이정도로 온 세상이 카넬로가 강자임을 믿어의심치않는데

온세상의 뜻을 거스르고 이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제목에서 말했듯 투기종목은 진짜로 기세와 멘탈이 절반이거든

스스로 약자라는 의심이 생기는 순간 주저함이 생기고

그 주저함은 바로 약점이된다

근데 스스로 강자라고 믿어의심치않으면 그런 약점이 사라지지

더굳다나 세상 대부분이 내가 강자라고 인정하면 더더욱 그런 약점은 안생기게된다

그래서 비볼승이 더 대단한거다

그 세상의 믿음을 저버리고 카넬로를 쳐발라버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