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루이스 2차전 하듯이 붙으면 클린치로 체력 빼고 리치 살려서 거리전하면됨
심지어 우식은 앤디 루이스에 비해 가벼워서 클린치에서 사이즈로 체력빼기 더 좋음
이건 전문가는 물론이고 복싱 좀 보기만한 사람들도 다 알만한 내용임 문제는 우식이 조슈아랑 테크닉면에서 아예 벽을 느낄만한 수행능력 차이가 있었는데
사우스포가 자신보다 더 사이즈가 큰 상대를 이기는 법:
계속 사각으로 움직이면서/
인앤아웃 볼륨펀치로 거리전 못하게 하면서/
스텝으로 클린치 각 절대 안주기
넉아웃 파워가 없다면 12라운드 동안 유지해야 됨(...)
아니 이걸 시발 진짜로 수행할줄은 아무도 몰랐지;;
그래서 결국 조슈아는 좀 뻣뻣한 샌드백된게 레전드임 ㅋㅋㅋㅋ
저거 웃긴게 조슈아 경기내내 저딴식으로 스트레이트 치는데 우식이 맞으면 얼굴걍 돌아가더라ㅋㅋㅋㅋ 존나세긴한가봄
솔까 말이 안되는 경기였던게 럭키펀치 1개만 좀 일찍 터졌어도 우식 사이즈로 못버티고 뒤졌을텐데 조슈아 속도에서 못쫒아가고 쳐맞다가 끝남 ㅋㅋㅋㅋ
ㄴ 우식 얘는 조 조이스한테 큰 정타 연속으로 쳐맞고도 오히려 '더 쳐봐 헤헤' 하며 달려든 새끼임. 무시할 맷집은 아님
진짜 12라운드 내내 안 지치고 움직일 줄 누가 알았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