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결승전]
올렉산드르 키즈니악 (우크라이나) vs
누르벡 오랄베이 (카자흐스탄), 3대2 키즈니악 승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키즈니악이
카자흐스탄의 누르벡 오랄베이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올렉산드르 키즈니악은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결승전 무대에서 브라질의 에베르트 콘세이상에게
역전 KO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세겨선수권, 유러피안 게임, 유럽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면서
미들급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습니다.
누르벡 오랄베이는 24살 카자흐스탄의 강자로
카자흐스탄 복서로 유일하게 결승전 무대에 오르며
금메달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미들급 최고의 선수 올렉산드르 키즈니악에게 패배하며
은메달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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