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붕대 감고 그 위에 사인 하고 글러브 끼고 테이핑 하잖아


근데 오줌 마려우면 어떡함?



카넬로: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게 ㅋㅋ


미구엘 코토랑 싸웠을 때 글러브 끼고 꼬추컵 끼고 트렁크 입고 준비 다 끝냈었음


근데 오줌 마려워져서 코치한테 도와달라고 말함


코치가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아니 진짜 니가 도와줘야 된다고 했음


손 이렇게 됐는데 혼자 화장실 못 가잖아


니가 바지 내려주고 꼬추 잡아서 조준 해주고 마지막에 흔들어서 털어줘야 된다고 했음


코치가 질색하면서 좆까라고 했는데 니가 안 해주면 다 젖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함



MC:


니 매니저? 에디 레이노소?


걔가 진짜 꼬추 잡아서 조준해주고 마지막에 털어주기까지 했다고?



카넬로:


응 ㅋㅋ


나 팔 벌리고 아~ 이러고 있었음 ㅋㅋ



MC: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한테 보너스 줌?



카넬로:


내 꼬추 만지게 해준 게 보너스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