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면 존나 중2병같고 철없는 새끼 같지만 중학생 때 학교에서 애들이랑 싸울 때 겁없이 들어가서 개같이 때리던 스타일 이였는데 복싱은 실제 싸움도 아닌데
풀스파링 한번하고 정타 엄청 세게 맞고 병원 몇번 간거로 그 뒤로 스파링 자체가 무섭고 정타 자체가 무서움
예전에 가졌던 마인드셋은 어디로 간것인가..
풀스파링 한번하고 정타 엄청 세게 맞고 병원 몇번 간거로 그 뒤로 스파링 자체가 무섭고 정타 자체가 무서움
예전에 가졌던 마인드셋은 어디로 간것인가..
뇌가 기억하기때문
1. 나이먹으면 호전성이 떨어짐 2. 같은 강도로 맞아도 입는 데미지가 다름 3.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잼민이들 싸움하다 맞은거랑 성인한테 복싱 정타 처맞은게 같을리가 없잖아...
아 그런가보네.. 일단 진짜 상대가 고수에 세게 하라한 사람 아니면 세게 해본적이 없긴함 내가 세게 맞더라도 하긴 성인 파워가 다르겠지 스파링은 70대후반부터 헤비급까지랑만 했어
원래 복싱 하기전엔 아 생체대회 우승도 생각하고 프로라이센스 이런거도 생각했는데 걍 쳐맞고 나니까 무서워서 손발이 와들와들 떨려서 다 포기했음
ㅇㅇ 나도 풀스파링 처음하고 트라우마 같은거 생겼음 맞는 것도 싫고 상대 데미지 주는 것도 싫고.. 풀스파링 하기 싫어서 미칠거 같음
지금은 매스만 하는중 스파링 공포증은 결국 극복함? 아니면 여전히?
맞는 빈도가 줄어서 좀 무뎌지긴 했는데 그래도 풀스파링은 안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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