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3학년까지 다닌 태권도장에 관장님이 복서 경력도 있어서 주1~2회쯤 복싱 연습도 같이하고 관원들끼리 스파링도 자주 하고 그랬거든요 스파링을 진짜 많이했습니다 거의 매일 ㅋㅋ

요즘따라 갑자기 복싱배우고싶어서 어제 1일 체험하러갔더니 언제 배운적있냐고 처음치고 폼도 무척 좋고 링위에서도 긴장하는 티 안난다고 칭찬해주네요

벌써 20년전인데도 몸은 기억하나봐요 머리로는 그때 진짜 '복싱배웠다' 이 단순한 사실밖에 기억안나는데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