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의사 간호사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존나 아까운게, 이 사람들 박사학위는 패시브인데 거기에 기본으로 영어 프랑스어 둘 다 C1~C2정도 해야됨(현지인급)
거기에 요즘은 끝나지 않은 아랍의 봄 때문에 아랍어도 해야되고 수술장비도 약품도 열악한데 사람 살려야하고 몇달 전 미군 폭격이랑 엊그제 정부군 폭격처럼 언제고 납치당하고 죽임당할 수도 있음.
게다가 지원금은 진짜 현지에서 배만 안 고플정도의 용돈+무료 비행기 티켓.
하지만 많은 봉사자들이 계속 죽어나가도 그대로 길 위에서 죽을지언정 이동시에 총 한자루 안 들고다님.
사실상 이 분들이야말로 부처의 현신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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