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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폴구축 특성인 유성탄(star-tray shell)에 관련한 내용임




1. 폴구축은 구경표시가 왜 ㅇㅇ/ㅇㅇmm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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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실제 발사되는 탄환 구경이고 오른쪽은 강선 길이 만큼의 날개달린 이탈피를 포함한 포의 구경이라 그럼

그래서 최종포 GG-85/175의 오른쪽 구경이 175 이지랄이라도 발사체의 구경은 왼쪽의 85mm라 구경우세 관통이 불가능한 것




2 폴구축은 저격 꼬라박는 조루포면서 왜 쓸데없이 탄속만 빠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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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소련 새끼들이 '포탄을 초당 2킬로미터(음속의 6배)로 쏘면 존나 쌔지 않을까?' 라며 실험을 한 것이 모티브임

이 계획을 위한 시험포는 85mm 구경의 발사체에 날개 달린 이탈피를 끼어넣고

이탈피 형태에 맞게 강선을 별모양으로 병신같이 깊게 파서 딱 맞는 '고의적 밀폐' 구조를 만듬으로

장약의 폭발로 생성된 가스가 갈 곳 없이 포탄 응디에 집중되어

제곱센티미터당 6톤이라는 힘으로 밀어내 포구 속도 초당 2키로를 달성하고자 했음




3. 그렇게 존나 강한포가 왜 원거리에서 딜량 꼬라박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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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 실험 결과에 의한 것.

별모양 강선포로 아무튼 가스압력을 포탄에 집중시키는 것 까진 성공했지만

목표치인 2키로에 다다르지 못하고 1870m/s(계산상은 1894m/s)로 그친데다가

저렇게 이탈피 형상에 맞게 별모양으로 강선을 파도 완전한 밀폐구조는 불가능하다보니

발사체와 포신 사이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새어나가는 가스가 탄도를 작살내기 때문임


그러니까 포가 발사될때는 분명 존나게 빠른 무게/속도로 미친 힘을 내지만

그렇게 뿡하고 쏘고나면 가속에 쓴 가스때문에 정작 포구에서 나왔을때 날개고 지랄이고 소용없고

탄환이 뒤진 스탈린 정신머리 마냥 알수없는 방향으로 공중제비 돌며 튀어서

뭔가를 조준하고 쏴서 관통시킨다는 것은 못해먹을 수준이었음


거기다 저렇게 특이한 형상에 모든압력을 집중하면

당연히 포 앞뒤 말고 강선 판 홈으로도 힘이 존나게 작용하기 때문에

저 별모양 포는 쏠때마다 포신을 박살내면서 건 히얀들링이 십(十)창나며

결국엔 오이소박이가 되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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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 씨발 걍 쓰던거 쓰자'하고 폐기되었던 실험결과를 워게이가 주워서

1958년이면 폴란드 인민공화국 소련 따까리 시절이니 얘네 특성으로 내자 하고 낸게 폴구축임.

원래는 Object279에 탑재할 예정으로 이뤄졌던 물건이었음



새벽에 존나 '폴란드 구축 병신 같네'하고 생각나서 검색해 찾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