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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정말 뚜렷한 자주포였어.


장점

1. 기동성

진짜 존나 빠르다. 초반에 유리한 방열위치로 가기도 편하고 중간중간 이동하는것도 굉장히 쾌적함.

그래서 도망도 잘 치고 기회가 된다면 충각도 할 수 있음.


2. 포탑

360도 회전 포탑이 있어서 대포병 사격을 피하기도 좋음.

대부분 쏘고나서 전진이나 후진을 하는데 얘는 포탑을 돌려서 쏘니까 횡이동도 할 수 있음.

직사 쏘기도 편하고 에임도 크게 벌어지질 않으면서 회전이 막 답답하지도 않음.

게임 후반부에 몸을 날려 대신 맞아주거나 직사 + 충각으로 엿을 날릴 수도 있음.


3. 3클립 탄창

10초마다 한발씩 3발을 쏘는데, 헤비라인에 광범위한 스턴을 빠르게 줄 수 있음.


4. 조준속도와 분산도

261 다음으로 정밀한 자주포임. 조준속도도 빨라서 빠르게 풀에임을 모아 정확하게 쏠 수 있음.



단점

1. 155밀리의 낮은 구경

자주포 치고는 낮은 구경이라 딜탄과 철갑탄이 의미가 없음.

딜탄은 데미지가 낮고 철갑탄은 관통력이 낮음.

그래서 스턴탄만 써야됨.

그런데 그 스턴탄의 관통력과 데미지가 낮아서 중전차를 쏘면 운이 좋아야 300데미지 들어감. 보통은 100~200정도가 들어가고 정면장갑을 맞으면 두자릿수나 0뎀도 자주 보임.

특히 11티어 타센라떼 이런 애들은 상판에 명중하는게 아니면 데미지가 없는 것과 다름 없음

결국 딸피처리가 어려워져서 불편함.

스턴을 아무리 자주 걸어줘도 아군의 실력이 너무 뒤떨어지면 도움딜이 아예 안 들어오기도 함.


2. 존나 긴 재장전시간

45초였나 48초였나 그쯤 걸림.

그동안 더 각이 잘 나오는 방열지로 이동할 수도 있다만 그런 기회가 항상 나오는건 또 아님.


3. 내림각 0도

경전 난입이나 마지막 발악 등 생각보다 직사를 할 일이 생기는데, 내림각이 0도다보니 코너에 숨어있다가 쏘는게 안됨.

결국 궤도 뒤쪽에 잔해나 돌부리를 밟고 내림각을 만들 수밖에 없음,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




결론

빠르고 포탑있고 조준빠르고 정밀한 스턴지원용 자주포.

경장갑을 때리는게 아니라면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