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게임 채팅으로 정중히 사과하시더라 장문이라 놀랐음...

솔직히 처음에 글 쓰고 잘못해서 욕먹을까봐 무서워서 밖 나와서 손 덜덜 떨면서 담배피고 잠도 안와서 무서웠음

디시에 게임 닉 까고 이런거 올리는게 처음이기도 했고

뉴비니까 누가 빽핑 찍으면 일단 비키는데 화증도 없고 모드도 없어서 이걸 비켜줘야되나 싶어서 그냥 있었음

이대로 탱 접는건가 진짜 무서웠는데 좋게 끝나서 다행인거 같음...

지금도 손 존나 떨면서 담배피면서 글쓰고 있다

싸우지 말고 다같이 즐겁게 월탱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