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퇴는 예상 했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는게 맞는거같아 몇가지 사실에 대한 잘못 인정과 몇몇 오해에 대한 해명도 포함하여 글 작성 하겠습니다




1. 이번 일의 발단이 된 부분, 겜 막바지에 클랜원인것을 알고도 펜타킬님한테 해당 전투 끝나기 직전 치프틴이 사리네, 풀피인데 답답하네 상대 치프틴 견제 아예 안해주네 같은 발언한것


-> 제 잘못 맞습니다. 말을 띠껍게 했고, 좋게 대화할 의도였더라도 인게임이 아닌 개인챗으로 대화를 했어야 했습니다. 또한 몇일전 아모스 간담회에서 인게임에서 입터는게 이유, 조건 불문 금지로 바뀐점 숙지 못하고 있던것도 제 잘못입니다.


과실없으신데 저때문에 30일 보충병으로 강등된것 죄송합니다.



2. 여자친구에게 개병신 개쌍욕 하면서 게임한다


-> 시발 뭔 개소리야. 가끔 티격대긴해도 장기연애에 친구같은 애인이라 게임도 이것저것 같이하고 존나 잘지냅니다 월탱도 내가 시킨거 아니고 본인이 빵오사 귀여워보인다고 타고 싶다해서 태운겁니다.


애초에 사실확인도 안된 상황에 지속적으로 생판 남 여자친구 언급하면서 조리돌림하는 상황이 이해가안돼요 알아서 잘 지냅니다.



3. 가장 말이 많이 나오는 후임에 대한 뒷담


-> 제 잘못 맞습니다. 이유 불문 당사자 몰래 뒤에서 욕을 한건 잘못입니다. 다만 해당 발언이 있기 전 후임에게 올리라 한 디시 글 댓글몇몇이 선임이 레이팅가지고 꺼드럭거린다, 65퍼가 무조건 뚫린다니 병신이냐  등 제 입장에서 억울했던 얘기들이 오르내리고 있기도 하였고, 후임과 바로직전 음성챗으로 서로 목소리 높이고 언쟁을 한 부분. 어린마음에 화를 주체 못하고 뒷담 했던것 같습니다. 비정상적 행동을 하였습니다.


다만  저는 레이팅으로 꺼드럭거리기는 커녕, 후임들과 레이팅 관련 제 얘기는 전혀 하지않습니다. 이번에 후임과 다툴때도 레이팅 가지고 꺼드럭 댄 적 없으며 후임 본인도 인정하였던 부분입니다.


또한 65퍼가 무조건 뚫린다 한적 없습니다. 후임이 저에게 말할때 논지는 타쎈이 노답이다, 칼각주면 하단이 반반으로 뚫리는데 어떻게 하냐 였습니다.


후임에게 제가 말했던 논지는 타쎈이 무적이 아니다, 공방 타쎈들이 전부 슈니컴도 아닐뿐더러 칼각을 항시 유지하는건 불가능하다. 상대와 자기자신의 위치가 계속 변하기에 그 점을 이용해서 각이 조금씩 풀려 확률이 높아질때 약점에 확실히 꽂는게 실력이고, 본인은 그게 부족한거다. 멀리선 힘들지만 근거리에선 타쎈에게 분명히 약점이 있고 맟출만하다. 그게 많이 힘들다면 본인 스킬 이슈다. 였습니다. 또한 후임이 올린 사진 상황에서 65퍼센트면 근거리에서 하단을 확실히 맟추면 어지간하면 뚫린다 였지, 무조건 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또한 이야기와는 별개로 타쎈 키를 고려했을때 인게임에선 시점이 좀 더 아래에 위치해 있기에 실제 확률은 더 올라갔을겁니다.


뉴비한테 막말한것은 인정합니다 어려운건 어려운건데.



이 외에는 몇가지 오해가 떠도는것 같아 추가로 작성 합니다.


1. 좆격충이다, 스스로 탄을 빼보려고 절대 하지 않는다.


-> 동의 할 수 없습니다. 헤비를 탈때 기본 마음가짐은 최대한 빠르게 세줄을 따는것이고, 실제로 Vz와 같은 몇몇 탱크들은 100판 아래, 80판 혹은 100판 언저리에 세줄을 달았습니다.


앞으로 할 얘기가 이해하기 쉽게 VZ로 예를 들면, 이친구 세줄컷이 4800이었습니다. 저는 평균 합딜 5200(4500+700)으로 100판언저리에 세줄 달았고요


 0:7, 0:5 같은 승패가 5분도 전에 갈리는 판이 자주 나오는 마당에

1선은 커녕 그이상 0.8선에 서지 않는 이상 매판 5200딜을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다른 병과 세줄은 몰라도 적어도 대체로 위장 시야 안좋은 헤비를 타고 아군이 탄빼주길 기다리고, 저격을 해서 세줄을 따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혹여 가능하더라도 빠른 판수에 세줄을 다는건 더욱 불가능하고요. 



2. 운팔이 운십이랑 비슷하다, 좃격충 아군팔이범이다?


-> 운십이 운팔보다 낮다라는건 수치상으로 이미 아닌게 보입니다. 

예외로 1선에서 주로 싸우시는 얄땅님 같은경우,

라천배 헤비 기준 운팔 4494, 운팔 4495 


저의 경우 운팔 4276, 4330

오히려 운십이 더 높습니다. 억울합니다. 제일 좋아하는게 티타임 탄낚시, 평지헐다운상황에 오버피킹으로 해치 안맞기 같은 잡기술입니다 직접 탄빼고 직접 발견하고 직접 쏘는거 좋아합니다.



3. 후임들 폼니로 짬처리 시켰다.


-> 후임들이랑은 항상 통방에서 게임하고있고, 애초에  비모스, 씨모스보다 폼니가 물자를 더 자주 틀어주고, 두개 동시에 틀어줄때도 있어서 폼니로 짬처리 시킨다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 오간 부분이고 뉴비입장에서 좀 더 이득보는 방향으로 폼니 권장했던것입니다. 후임들 물자 잘틀어준다고 만족하고있습니다. 단체로 폼니 가입할때 본인들도 동의했었습니다



4. 2.0 이전에 10티를 많이안탔고 2.0 이후에 뉴비들 패면서 갑자기 평딜이 늘었다? 뉴비나 패서 레이팅 딸치는애다? 


-> 일단 2.0 이전엔 게임에 현질을 많이 못하기도 했고, 복귀했다 접었다 무한반복이라 실력향상이랄게 없었습니다. 상자깡도 후임아저씨가 고맙다며 선물해준걸로 골탱 연명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10티어 많이 못뽑고 많이 못타죠.


그리고 2.0 이후에 많아진 뉴비들과 매칭잡힌게 저한테만 해당 되는건 아닙니다. 공방 누구나 평딜 올라간다면 올라가는 시기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2.0 펌핑 생각보다 금방 끝나 동접 1만명 아래로 내려온지가 벌써 한참입니다. 

스탯상으론 오히려 2.0 펌핑 끝나고도 조금씩 상승중입니다.  

번외로 치프틴은 1시에 오픈런 뛰어 새벽에 20판가량 박은건 맞네요 실제로 부족한 성능에 비해 기대한 성능이 있어 과격하게 다루기도 하였고, 민다 당해 폭사한판과 새벽내내 양팀 치프틴 5대씩 이어진 부분도 컸던것 같습니다.



5. 11티어 한번도 안타는거



-> 2.0업뎃으로 복귀하고 얼마 안돼서 클랜 가입하였고 10티어 부족하여 한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클랜전 대비 부족한10티어 6대가량 뽑느라 사실상 11티어는 바라보지도 못했습니다.


2.0 업뎃 전에 현질도 거의 못했으니 따로 살수도없는 크레딧물자 얼마없는거 아깝다며 신중하게 썼고 거대한경험치도 금방 소진했습니다. 11티어 저도 타고싶어요.



6. 클랜전 할때 중대원에게 그님레 발언?


-> 그런적 없습니다 오히려 탱크 댓수 부족해 수리도구 고혈 빨고싶지않아서 벤치에 앉아있는경우가 많았어요 레이팅 높다고 꺼드럭댄적도없고 오히려 분위기 띄워준 중대원들과 탱크 먹게해준 중대원, 중대장님한테 고마워서 골드도 양보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모스에 하고싶은말


클랜전 경험하게 해주시고 탱크도 먹여주신 아모스 소속 클랜장 트리올님, 중대장님 그리고 중대원들, 25-11 기동작전 참여인원 전부에게 민폐만 끼친거같아 죄송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클랜 이미지 망쳐서 죄송합니다.


앞으론 죽은듯이 살겠습니다. 욕은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