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탱은 원래 물리엔진이 없어서 절벽 밑으로 뛰어내리려고 하면 탱크가 절벽에 걸쳐졌다.

그거 이용해서 밑에 있는 새끼 탑어택이 가능했다.




2. 초기 월탱은 테크트리가 독일 소련만 존재했다.

추후 미국이 추가되었다.




3. 꽤 오랜 시간동안 월탱은 영어 보이스만 있었다.




4. 미국 중전차 테크트리는 원래 T1 헤비 - M6 - T29 - T32 - T34 - T30 이었다.

독일 중전차 테크트리는 원래 36.01(H) - 티거 - 티거 II - 뒤치로 - 마우스였다.

소련 중전차 테크트리는 원래 KV - KV1S - IS - IS-3 - IS-4 - IS-7 이었다.




5. 프랑스 테크트리가 출시된 이후로도 월탱에는 10티어가 마우스, 숙칠, T30, 오공비 뿐이었다.

바샷도 원래 9티어였음 ㅇㅇ




6. KV-2 라는 탱크는 존재하지 않았고 5티어 KV 를 풀업하면 KV-2 가 되었다. (KV-2 가 5티어였다는 뜻)




7. 고폭탄 매커니즘이 비관통시 50% 의 대미지를 주는 시스템이어서 KV 가 122mm 나 152mm 달고 대충 고폭 쏘면 동티어에 앵간한 새끼는 다 뒤졌다.

그래서 그땐 셔먼도 105mm 달고 다니는 게 정배였다. 4호 전차의 경우는 얘기가 좀 다른데, 4호 전차는 풀업하면 슈말투름 (판터 업포탑) 에 7,5cm L70 (판터 스톡포) 를 달고 다녔다.




8. 골크탄은 당시 골드로만 구매할 수 있어서 거의 아무도 안 썼다.

그래서 그 당시엔 돼지들 존나 튼튼했는데 골탄이 크레딧으로 풀리면서 골크탄이라는 이름이 붙고 돼지들이 호구취급 받는 경향이 생김.

그 시절엔 킹타도 존나 튼튼한 새끼였고 숙사는 저티어~동티어가 정면에서 조종수 해치 빼곤 뚫을 곳이 없는 탱크란 소리가 나왔었음.




9. 판터는 원래 8티어, 판투는 9티어, 퍼싱은 9티어였다.

그래서 판터는 8,8cm, 판투는 10,5cm, 퍼싱은 105mm 장포신이 있었다.

KV 와 수팔오 역시 107mm 가 있었다. (빨갱이 좆망겜 소리 듣게 만든 원흉 중 하나)




10. 영국이 처음 등장했을 때 7티어 중형전차인 코멧은 중형 전차임에도 헤비 탱크 파이를 쳐먹었다.

덕분에 아군 탑티어는 코멧인데 적 탑티어는 T29 같은 게 나오는 개씨발같은 매칭을 겪었다.




11. T-54 는 초창기 월탱에서 좆사기 탱크로 악명이 높았는데 지금보다 탱크가 훨씬 작았다.

지금 크기는 한 번 너프먹어서 사이즈를 키우고 HD화까지 거쳐서 생긴 사이즈임.




12. 옛날 독일 중전차들은 최고 속력이 낮고 엔진 출력이 존나 높았다.

덕분에 티거가 장애물 다 부수고 오르막 올라가면서도 30km/h 를 유지했고, 킹타도 어디서든 앵간하면 28km/h 를 유지했다.

물론 이후 고증을 이유로 업그레이드 엔진을 다 압수당하고 지형 적응성으로 땜빵해서 판터 같은 탱크들이 존나 기어다니는 원흉이 되었다.




13. 당시 4티어 정찰 경전차는 최대 8탑방까지 끌려가서 4티어 경전차들은 대체적으로 개병신 지뢰픽 취급을 받았다.

특히 이 때 38 NA 라는 독일 4티어 경전차가 개병신 씹지뢰였음.

반면 전투 경전차 (크루세이더, 커버넌터 등) 은 평범한 미듐과 똑같은 MM 보정을 받았지만 걍 탱크가 개똥병신같아서 욕을 먹었다.




14. 슈퍼 퍼싱은 처음 등장 때 장갑이 지금보다 튼튼해서 상위 티어 헤비랑 구축 포탄도 죄다 흡수하는 대신 더 느렸다.

어느정도 느렸냐 하면 마우스보다 초반 발차력도 느렸고 평지에서 나오는 속도가 킹타보다 느렸다.

그런 주제에 은관도 175mm 였나 그지랄이었음.




15. T18 은 원래 구축전차였다.

티어 대비 장갑이 튼튼한데 기동성도 좋고 똥포까지 있어서 동티어 물장 탱크들은 고폭탄 한 방에 차고로 사출시키는 악명높은 성능을 자랑했다.

독호치와 함께 원조 제초탱 중 하나였음.




16. M36 잭슨의 출시 초기 이름은 M36 슬러거였다.




17. 옛날 월탱은 탱크 이름을 굉장히 길게 표기하는 경향이 잦았다.

예를 들면 관전 모드에서 볼 때 티거 같은 경우 6호전차 티거 I, 킹타 같은 경우 6호전차 B형 티거 II 라고 독일어로 그대로 다 표기되어서 나왔다.




18. 당시 중국 전차는 대부분 부각이 -3도여서 진짜로 길가다 돌맹이 하나만 밟아도 부각이 딸려서 적을 못 패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이 당시 T-34-3 을 타면 사골포 특유의 병신 관통과 명중도 돌아버리겠는데 돌부리 하나 밟아서 허공으로 포탄 날아가면 샷건이 존나게 마려웠음.




19. 원래 소모품은 일회성이었고 사용시 단 한 개의 모듈, 단 한 명의 승무원밖에 살리지 못했다.

그래서 당시엔 클립 탱크한테 궤도 물렸을 때를 제외하면 궤도랑 관측창, 무전기 고치는 게 제일 병신짓이었다.

승무원도 마찬가지로 무전수랑 전차장은 허구한날 뒤져나가도 탱크 성능에 영향을 덜 미치다보니 안 살려줬음.




20. 당시 희대의 지뢰 소리 듣던 탱크로는 4호 구축전차 (일명 4호구), T23E3 (퍼싱 트리 8티어 미듐), 30.01(P), 나삼팔, 대우 (D. W. 2) 등이 있었다.

의외로 36.01(H) 는 그 당시 평가가 굉장히 괜찮은 탱크였음.






그 외에도 뭐가 많았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