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레오 존나 못타던 전형적인 공방의 암덩어리 레오 였다가 최근들어 사람되서 화증 3줄까지 땄었는데
레오1 타는 탱붕이들 좀있는거 같아서 그냥 개인적인 노하우나 팁 적어봄
먼저
레오의 운용 컨셉에 대한 개념 부터 정리하면
> 레오는 중형이 '본업'이요 저격은 '부업'이다.
레오에 + 표시 붙은 'Sniper' 태그 붙었다고 Sniper 처럼 운용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마 많을거임. 근데 그게 아님
레오는 총으로 따지면
이게 아니라
(이런거는 그릴레같은 거나 하는거임)
이거임
즉 운용개념이
'저격총' 이아니라 '스코프 달린 돌격소총' 임.
이러니저러니 해도 레오의 근본 업은 중형임. 안전한 거리에서 저격만 하려는 플레이로는 절대로 레오 평균치에 다다를 수 없음.
상황에 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미니맵에서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정석적인 근본 중형플레이를 철저하게 따르는 탱크임
레오에게 저격을 권하는 이유는
레오가 저격탱이라서가 아니라 체력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로 나중에 체력팔아서 딜하라고 저격을 권하는거임
초반에 적탱크들 바글바글한 1선에 서는 플레이는 장갑이 워낙 약하다보니 제한적이고 대신 주포 성능이 절륜하니 초반에는 저격지원으로 게임을 하다가
나중에 아군들 / 적군들 막론하고 피가 빠지고 빈틈이 보였을 때는 초반에 저격으로 쌓아둔 보존한 체력으로 그 어떤 탱크보다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탱크임
레오의 DPM은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강력함.
그렇다고 무리하게 인파이팅을 선호하라는 소리는 아님.
'스코프 달린' 돌격소총 이라는걸 잊지말자. 스코프는 폼이아님.
레오1으로 거리벌려서 팰수있다면 무리하게 거리를 좁힐필요 없음
멀리서 딜넣을수있으면 딜 넣다가 / '꼭잡아야만 하는 경우(=경전이라던가)' / 체력 얼마남지 않은 적이라던가 / 딸피아군을 보호한다던가 하는 상황에서 체력을 쓰라는소리.
> 레오1의 진정한 주무기는 엔진임
레오1 하면 명품 주포 하지만 실제로 레오의 강력한 주무기는 그 명품 주포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기동력임.
최속 70 후진 23 20이 넘어가는 추중비 800이 훌쩍넘는 마력 은
월탱 중형중에서 가히 독보적인 속도임. 얘보다 빠른 전차는 터보 킨 폴란드 중형 정도밖에 없음.
이쪽 사선에서 420딜을 먼거리에서 꽝꽝 박아대다가 얼마안있다가 반대편 사선에서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서 또 꽝꽝 박아대는게 가능한건 레오1의 독보적이라할수있음.
따라서 레오1의 핵심 운용 개념은 '주포를 어떻게 잘쏴서 맞출까' 를 고민하는것보다 이 기동력을 어떻게 써먹을까를 고민하는데서 나옴.
그러니까 '맵을 얼마나 크게 쓸줄 아냐?' 가 레오 1 플레이의 핵심중의 핵심임 (<- 중요함)
일단 레오를 탈때는 역설적으로 주포에대한 의존성을 줄이는게 중요함. 주포가 엄청나게 훌륭한건 맞지만,
주포를 과신해서 무작정 안전한 거리에서 쏠려고 하면 장담하는데 레오 1줄 이상을 못벗어날거임.
레오는 결국 기동력을 활용해서 아슬아슬한 곳에서 '줄타기'하면서 사선각을 내면서 딜을 넣는 탱크임
전체적인 실 플레이 흐름을 알려줌. 물론 맵마다/ 적 전차들 픽마다 케바케지만 전통적인 레오1의 플레이는 다음과 같음
> 게임 초반부
들어오는 경전이나 미듐을 신속하게 저격하고 이탈할 수 있는 곳에서 저격자리를 잡음. 대부분 구축자리랑 겹침.
그게 아니면
통행세를 걷을 수 있는 맵은 과감하게 통행세를 걷어도좋음. 레오 70km/h의 기동으로는 어지간해선 무조건 먼저 대기탈 수 있음.
저격 플레이를 얼마나 오래하느냐의 결정은너가 그 자리에서 얼마나 큰 딜을 박을 수 있느냐로 결정됨
초반에 두세발만 박고 적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면, 다른 사선각을 알아보고
초반부부터 자리잡았던 저격자리에서 2천딜+까지 뽑힌다면 솔직히 그 자리를 계속 써도 무방함.
>게임 중반부
미니맵을 주시하면 아군 라인이 밀리거나 아군이 라인을 밀거나 하는 각이 슬슬 보일꺼임.
어느 쪽을 선택하던 레오1의 주포가 안정적으로 딜을 꽂아 넣을수있는 환경으로 선택하는게 좋음. 어차피 레오1의 알파뎀 정도면 딜많이 박으면 아군도 승리함.
밀리는 아군 라인 쪽에서는 맵의 상황과 배치에 따라 결정됨.
아군이 너무 속수무책으로 밀릴거 같다하면 좀 거리를 두고 밀고오는 헤비를 저격할 수 있는 포지션에 자리잡고
아군이 그래도 간당간당하게 버틴다하면 과감하게 아군 헤비 바로 뒤 1.5~2선 쯤에 붙어서 스냅샷으로 화력지원을 하면됨
아군이 밀고 있는 라인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선두에 서는건 금물임. 본인밖에 설사람이 없다하는 상황 빼놓고.
선두에 서는 대신 '선두에 서는 아군에게 확실한 화력지원' 해줄 수있는 포지션을 생각하면서 움직이는게 BEST임
> 게임 후반부
게임 후반부 까지 살아남고 체력보존이 잘되어있다면, 이때부터는 레오1의 쇼타임이라고 보면됨.
체력이 약한 순서부터 '사냥하듯' 따라가서 사냥하면됨.
이때도 거리를 좁힐지 벌릴지는 상황에따라 다름. 근데 대부분 레오1은 멀리서 처리가능하면 무리하게 안붙어도됨.
기동과 시야 위장까지 모두 적절한 레오는
적 경전차 같은것만 살아있지 않다면 매우 과감하게 행동해도됨. 물론 4005나 183ㅇ같으건 주의해야겠지?
>> 이큅 추천
이건 케바케인데
난
주장비 (채권) : 수장환 장비함.
이유는 dpm 극대화 + 시야플레이 다목적을 고려한 셋팅이라서 이렇게했는데 환풍기를 터보로 바꾸던 뭐 취향대로 해도 생관없음
보조장비 : 배비코 << 이건 필수임
어부의 항문 / 노르드스카 / 말리노프카 / 프로홍어프카 등 상대 경전이 병신이거나 없을 경우 배비코 끼면 굉장히 쏠쏠하게 스팟딜이 가능함
그래서 주장비는 한두개정도는 본인 취향껏 하는데
보조장비 배비코는 필수로 넣는게 좋음.
왜 우리팀 레오는 다 병신이지..
컨셉5가 레오보다 더 빠른데 얘는 어따팔아먹음
그건 안타봐서 써줄팁이없어요
그리고 컨셉5는 후진만 빠르고 최속은 레오가더빠름
컨셉5 발차력이랑 선회속도 개답답해서 타보면 레오보다 좋다는말 걍 쏙들어감
초반에 통행세 중반에 저격 화력지원 후반에 피통으로 개싸움 이것만 해도 엑셀~유니컴은 나오는듯
ㄴㄴ 니가 말한 3단계중 초반것만 해도 엑셀 중반까지 가능하면 유니컴 후반까지 해내면 슈니컴임 공방 3분의 2가 초반 단계도 안하고 저격자리감
메인 이큅에 배기 넣는거 어캐생각함? 배장환이나 배장수
배기도 나쁘지 않은듯
모르겠고 헤비라인가야지
ㄹㅇ 전에 한판 딱 말하는대로 해봤는데 아 이게 레오 타는법이구나 싶더라 좆격탱인줄 알았는데 좆격을 2순위로 미니까 성적이 오름 ㅋㅋ
깨달음을 얻었노 - dc App
제발 우리 아군으로 오라고 이년아
2500으로 3줄이 나온다고?
원래 1900인가 됬었는데 최근들어 급상승해서 평딜이 낮은거 3줄딸때 전적들 평딜은 대충 2900 / 스팟딜은 1000쯤
넘어려웡
양팀 다 니가와 메타면 뭘 할수있죠
그런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빈틈을 찾아 계속 때리려 합니다 (진짜임)
아 몰라 저격하다가 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