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5년 정도 했다가 몇 주 전에 돌아왔다.


여전히 ㅈ박은 UI가 그냥 무지성 전투 시작부터 누르게 했지만 역시 뽕맛은 제대로였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세 개의 6~10 티어 트리 자유 이용권 세 개... 갤러리에 물어볼 생각 없이 그냥 내가 꼴리는데로 골랐다.


예전엔 엘퀴벌레가 존나 재밌어보였다.


헬캣의 뽕맛을 잊지 못했고, 그 끝엔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다.


그리고 포탑이 존나게 웃기게 생긴, 장전은 블루투스가 해주나 싶은 기괴한 중전차가 보였다.


결국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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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전차 시야가 맞나 싶은 바퀴벌레 한 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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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라인 답답하면 내가 뛰어야지를 실천하는 구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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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면 걍 웃음밖에 안 나오고 언덕 없는 곳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무야호...



성능이 그렇게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세 개 다 각 포지션 평균적인 사용법과는 뭔가 다른 애매한 놈들만 잘 골라냈다.

덕분에 다시 적응하는데 좀 오래 걸린듯...


사랑한다 씹새들아... 평생 가자...


원래 예능 메타 좋아하긴 했는데, 월탱은 진짜 존나 잘하지 않는 이상 예능이 아니라 민폐더라... 부족한 중형 라인은 걍 국밥픽인 것 같은 레오1 트리로 하나 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