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큅
보조 이큅으론 경화강 대신에 환풍 달아둔거 있는데, 미노는 가능한 최대한 근접~중거리 헐다운 교전만 해야되는 탱크라서 보조이큅은 프로호로프카에서만 씀
승무원
전차장 : 6스킬 효율중시 / 음향탐지 / 위장 중 택 1
전차장(무전수) : 3스킬 신호감청 / 근접교신 중 택 1
포수 : 5, 6스킬 병기관 / 신속조준 / 정신집중 중 택 2
조종수 : 6스킬 박치기왕 / 위장 중 택 1
장전수는 토로 승무원에서 옮겨온거라 5스킬로 쓰잘데기 없는 최후의 발악이 찍혀있는데,
나 같으면 5스킬 위장, 6스킬은 탄약고가 잘 나가진 않는데 탄속도 좋아서 굳이 찍는다면 적재함 강화 찍을 듯
야전개량 : 여운형 뺨치는 중도세력임
목차
I. 총평
II. 운용법
III. 비틱
I. 총평
장점
1. 알파가 530? 근데 5클립? 나보다 장전 짧은 애들은 알파가 딸려서 딜교를 지고, 나보다 장전이 긴 애들은 두 대를 쳐맞아서 딜교를 짐, 근데 두 대 쳐맞으면 야이백 데미지가 나옴 ㅋ
근데 주제에 디피엠이 3000이 나오고, 어차피 5발 정도 쏘면 위치 옮길 일이 보통 중간에 생기는데,
그 때마다 20초씩 장전해주면 돼서 사실상 장전 8초짜리(스턴에도 장전이 길어지지 않는) 디피엠 4천따리 탱크라고 생각해도 됨
2. 탄 3개가 다 좋음
철갑 : 530뎀 265관 탄속1303
슝좍 : 530뎀 330관 탄속1256
고폭 : 700뎀 130관 탄속1256
앞에 물렁살만 보이면 싱글벙글 고폭 채우고 욕구를 마구 발산하면 됨
8초마다 700딜을 복사하는데 관통력이 130임. 미듐이랑 옆구리 얇은 헤비 옆구리도 잘 뚫음
3. 기동성
미노타는 장갑구축이라서 비교대상이 이슬이랑 뱃져임. 근데 미노는 기동헤비랑 나란히 움직여서 보통 상대 헤비한테 통행세를 걷히지는 않음
4. 해치
해치가 뭔 장점이냐 하겠지만, 님들이면 헐다운 이슬이 보면 빤쓰런할거잖슴?
근데 이상하게 미노타 헐다운을 보면 애새끼들이 해치 쏜다고 덤비는 애들이 꽤 됨, 실제로 해치가 꽤 뚫림
평지에서는 미노타 해치 꽤 크고, 쳐맞으면 ㅈㄴ 잘 뚫림,
ㅅㅂ
편하게 싸우고 싶으면 부각 써서 헐다운 해야되는데 생각보다 그런 자리가 많지 않음. 보기보다는 약한 탱크임
그래도 상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타는 사람 입장에서도 해치 너프는 좋은 너프였던 것 같음
5. 주포 위치 및 차체 상판장갑
일단 차체 상판장갑은 다들 잘 알다시피 못 뚫는 장갑인데, 이건 7~9티어 이탈 구축한테 없는 특권임
가뜩이나 상판도 좋아졌는데 주포가 포탑에서 점점 높아짐. 7티어는 주포가 차체 위에 딱 달라붙어있어서 각 조금만 잘못재면 차체 쳐맞았는데 미노는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음
단점
1. 정확도가 그냥 개ㅈ박았음. 이큅에 채권 조준기 넣어둔게 괜히 넣어둔게 아님, 이거 달아도 ㅈㄴ 안 맞음. 주포 분산도는 괜찮긴 함.
2. 돈 먹는 하마임. 하루종일 헤비라인 헐다운 위치에서 해치를 표적으로 세워두고 천하제일 무한 골탄 던지기 대회를 해버리기 때문에 슝좍탄만 꽉꽉 채워 쓰게됨.
근데 정확도가 ㅈ박아서 한 판에 탄값으로만 10만원 이상 나옴. 슝좍 한 발에 뭔 6천원이나 함
3. 큰 클립 사이즈
클립 사이즈가 커서 얻는 장점도 있지만, 클립 사이즈가 커서 얻는 단점도 있음. 탄종 3개가 모두 좋은데 한 발이라도 빼면 직관을 못 써서 탄종을 유연하게 바꿀 수 없음.
탄종을 유연하게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엔 성작만 잔뜩 들고 다녀야되는데,
공간장갑만 보면 저능해지는 슝좍탄 + ㅈ박은 정확도 = 당신 눈에서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라 뇌수입니다 휴먼
4. 탄이 꼴랑 40발 들어감. 기대 딜량은 530*40 = 21200이긴 한데 정확도가 ㅈ박아서 105판 타면서 오링이 종종 났음.
15분겜 하게되면 탄 압박이 꽤 심하게 다가오고 그래서 게임 길어질 것 같으면 블라샷도 마음대로 못 쏨.
숙칠 같은거 쏘려고 챙겨둔(공식 석상용 멘트), 내가 구두쇠 새끼라 조금이라도 쌀먹하려고 챙겨둔(실제 이유) 철갑도 한 클립 넘게 들기는 어렵고,
그 좋은 고폭도 한클립 들고 다니면 많이 들고 다니는거임.
II. 운용법
장갑구축은 워낙 운용법이 단순해서 다들 알거라 생각함.
그냥 양각 안 잡히게 조심하고, 헐다운자리 잘 찾아가면서, 장전 8초라는 사실을 잘 이용해 디피엠으로 적을 계속 녹여먹으면 됨
말이 쉽지 ㅇㅇ...
내가 생각하기엔 헤비랑 장갑구축은 위치선정이 절반임. 특히 미노는 평지에서 탱킹을 못하기 때문에 뻔한 헐다운 맵이 아니면 못 나대는 탱크임
그래서 운용법으로 자세히 뭘 쓰진 못하겠고, 세줄 딴 판 복기하는 정도로 퉁치겠음 ㅇㅇ...
3분 30초가 지나도록 한 건 없음.
근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기본적으로 중전이랑 장갑구축은 체력을 써서 딜교환을 하는 애들이라는거임.
장갑은 (본인의 실력에 따라 배율이 다르겠지만) 실질적 체력을 늘려주는 역할을 해주는 수단일 뿐이고,
딱장이든 물장이든 체력 딜교환을 통해 먹고 사는 애들이라는 점은 똑같음.
근데 초반 교전은 보통 내 쪽 라인에도 탱크가 한 바가지, 상대팀 라인에도 탱크가 한 바가지임.
이 때 딜교환을 하게 된다면 여러 탱크가 쪼고 있는 사선으로 나가야하기 때문에 딜교환 그냥 손해봐야된다고 생각하면 됨.
"체력을 써서 딜교환을 한다" = 탱크가 산개되어있는 후반부 교전에서는 깡패가 될 수 있다.
초반에 의미없이 체력을 소모해버리고 후반부에 밟혀 죽을 바에는 초반에는 유리한 싸움만 하고 (각을 째고 니가와 한다든지, 헐다운 무적이면 헐다운"만" 한다든지)
후반에 깡패처럼 싸우는게 낫다는 소리임.
위에는 체력 지키라고 했지만 1번라인에 있던 애들 때리다가 구축 두 대 쳐맞아서 걸래짝됨. 장갑구축은 근본적으로 구축이기 때문에 체력이 엄청 금방 빠짐.
장갑구축이 디피엠도 좋고 보통 장갑도 좋기 때문에 후반부에 특히 강한 편인데, 이렇게 체력 쓰면 별로 안 좋음.
끝까지 스팟 안 떠있던 183이 스팟 떴기 때문에 언덕 위에서 싸워도 된다는 판단으로 언덕 올라가는 중임.
컨트리버가 부각 써서 헐다운 중이라 영 재미를 못 보고 다시 내려왔음.
양쪽에 다섯 대씩 남은 전형적 게임 후반부인데, 내가 체력이 많았다면 114랑 야구공 지원을 받으면서 4식이랑 컨트리버, 183을 독식하면 되는 상황이었음.
아군 114가 죽었음.
여기서 이게 퀴즈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무슨 판단을 할지 잠깐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음.
판단 근거는 3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음.
현재 미니맵 상에서의 정보
현재의 체력
화면 상단의 각 팀의 전체 체력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뒤로 빼기로 판단했음.
이유는
1. 우리 팀이 체력으로도 밀리는데, 그 중에서 많은 체력을 차지하는 오공비가 바깥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야구공과 드라벡이 봐주더라도 내가 컨트리버랑 사식이 상대로 라인 유지가 불가능함
2. 나는 딱밤 한 대 맞으면 뒤지는 체력 200따리 탱크에 불과함. 내가 여기서 자리 지키면서 있어봐야 (이런게 의리를 지키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본인의 잠재력을 다 못 이끌어내는 행동이기 때문에 오히려 의리를 저버리는거임) 상대방이 들어오면 뭐 해보지도 못하고 죽어야됨.
3. 한방짜리 체력이라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이런 헐다운 탱크는 중거리에서 헐다운하고 농성하는게 제일 좋음. 마침 샌드리버는 그런 자리가 본진에 있는데,심지어 수풀까지 있어서 내가 무조건 한 대는 때리고 시작할 수 있음.
일단 지금까지는 8분 동안 블라샷 한 발 포함 3500딜 넣은 상황임
제발 라인에서 뒤로 뺄 때는 아군한테도 나 뒤로 뺀다는 표시로 F4 한 번 정도는 눌러줬으면 좋겠음.
내가 월탱 레이팅 10000을 찍어도 아직도 라인전 집중하다보면 내 라인 바깥의 미니맵은 자주 못 봄... 딸깍 한 번으로 아군도 살리고 본인 승률도 높인다고 생각해줘
여기가 최종 목적지였음 좀 더 앞에 있는 수풀에 자리잡을 수도 있는데, 그럼 지금 조준 중인 쪽에서 나오는 애들 때리기가 어렵고,
상대 중형이 어떤 플레이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불안한 자리라고 생각했음.
갑자기 애들 스팟이 다 떴음, 내가 만약 계곡에 있었으면 이 타이밍에 어디서 한 대 쳐맞고 죽었음.
내가 위치를 어디로 바꿨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특히 내 위치라는 정보의 가치는 매우매우 큼. 가능한 한 최대한 위치를 숨겨야함.
필요할 때 이중 수풀만 잘 써줘도 도움이 많이 됨. (이중수풀 잡겠다고 움직였다가 빗맞추면 손해긴 함)
크란방 스팟을 띄웠는데 나는 안 떴음.
고정 카메라 시점이라 내가 이 게임에서 보던 시야 그대로인데, 크란방에 에임 올려두고 거리가 몇인지 보는 중임.
여기서 본인의 이동 중 위장력을 대충 알고 있으면 (내 현재 세팅의 미노타 기동위장이 10% 조금 넘는건 알고 있었음)
여기서 움직여도 되는지, 크란방이 나를 스팟 못 띄우는 곳으로 갈 때까지 정지한 상태를 유지할지 판단할 수 있음.
물론 크란방이 계속 움직여서 내가 정지중임에도 스팟이 뜰 것 같은 거리까지 접근하면 그 땐 그냥 움직어야됨.
보통 탱크 시야가 450 내외니까 적당히 내 기동위장이 10% 조금 넘으면 현재 410미터에서는 스팟 안 뜨고 무사히 움직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음.
내 기동위장과 정지위장의 차이에 해당하는 거리에 있는 상황에만 유효해서 평소에 쓸 일이 자주 없는 잡기술인데, 그래도 400미터 정도 간격에서는 나름 유용할 때가 있음.
보통은 내가 스팟이 떴을지 안 떴을지 육감 뜨기 전에 1초라도 빨리 판단하려고 거리를 봄
블라샷 한 발 포함 10분 30초 동안 4500딜 정도 넣었음.
수풀과 헐다운, 사각을 유지하면서도 크란방 방향을 돌덩이로 막는 자리로 옮김.
아쉽게도 드라벡이 죽었지만, 그나마 나는 그동안 183 한 대 때리고 사식이는 죽였음
아군 팔아먹는다는 말에 집착하면서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반성 좀 하셈
한 대 쳐맞고 뒤지는 탱크가 뒤에서 농성하면서 이렇게라도 딜하고 어그로도 분산시키면서 온몸비틀기하고 있는건데 고마워하진 않더라도 그런갑다 해주셈
아군 체력도 많던데 나를 팔아먹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 아군이 직접 도와주지도 못하는 위치에서 본인이 의미 없이 체력만 빼는 상황이 아니었는지 점검해보면 됨.
보통 본인이 못 도와주는 위치에서 그냥 의미없이 쳐맞고 죽은 상황일거고, 뒤에 있던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진 틈이라도 비집고 딜을 넣어준거일거임.
근데 이런거랑 별개로 진짜 그냥 팔아먹는 새끼도 있음. 걔들은 ㅅㅂ련들 맞으니까 차단 박으셈
13분 30초 사망, 7500딜
3분 30초 동안 500딜
8분 동안 3500딜
10분 30초 동안 4500딜
13분 30초 사망, 7500딜
게임 극후반부는 정보의 중요도가 크게 높아지고, 지형지물을 통해 혼자라도 무언가 해볼 여지가 크게 늘어나는 기회의 땅임.
의미 없게 초반에 체력 깎는 것을 지양하고, 게임 후반부의 어렵지만 얻을게 많은 게임을 여러번 하다보면 실력이 금방금방 늘 수 있을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근데 체력 아낀답시고 ㅈ격하라는건 아님
게임 후반부에 오공비 플레이가 좀 아쉬웠던 것도 있는데,
그래도 오공비를 통해 뭐 하나는 알려줄 수 있겠다 싶어서 정리해봄
이미 계곡에 들어오면서 113이 어딘가로 자리를 옮겼다는 것을 알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맵 남부 시가지 혹은 크란방쪽으로 갔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크란방은 어차피 맵 끝에 있으니 사각만 신경쓰면서 움직이면 되니 머릿속에서 배제해두고 플레이,
장갑 없는 오공비가 183이랑 짱구축 두 마리를 상대로 뭐라도 하려면 포탑 없거나 정확도 없는 애들 상대로 중거리에서 깔짝깔짝하면서 체력 쭉쭉 빼주고 거리 벌리면서 싸워야 승산이 있음.
다들 알겠지만 애초에 오공비는 근거리에서 183 상대로 뭘 할 수 있는 탱크가 아님, 183을 마주치면 그냥 대가리에 헤쉬 쳐맞고 죽어야되는 상황이잖아
아직 오공비가 본인 위치 안 들킨 상황에서 내가 삼공 스팟까지 띄우니 진짜 113만 신경쓰면 돼서 미니맵 해석이 쉬워짐
근데도 별 생각 없이 박더라고
죽어야지 뭐
차라리 내 사각이라도 나오는 곳에서 못 나오게 농성이라도 했으면 괜찮았는데 그냥 혼자 죽었음
맵 중앙 언덕을 먹고 수풀 끼면서 시야 보고, 계곡에서 머리 내미는 애들 한 대씩 톡톡 치고 이랬으면 좋았을거고
차라리 그냥 더 위로 돌아서 D7 언덕까지 뺐으면 나는 버리는 패로 쓰고 본인 딜 챙기면서 극후반부를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 체력도 후반부까지 잘 지켰지만 저렇게 죽어서 좀 아쉬웠음
그래도 복기하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줄 수 있게 해줬으니 좋았쓰
당일세션
3일세션
최근 16판 평딜이 4800인데, 전체 평딜은 3700인거 보면 감 잡는거에 오래 걸린 것 같음. 이슬이랑 뱃져같은 전형적인 장갑구축이랑은 운용법 차이가 좀 있는 듯
전체 세션
III. 비틱
딴 맛스타가 5갠데 다 하루만에 땄음 미노 덕분에 279e 15번 우수 등급으로 깸
해치 너무 병신 만들어놔서 개만만해졌던데
얘 출시초기엔 해치가 없었다면서요?
해치 너프이야기에 동의하는게 이전엔 너무 해치가 강력해서 아예 애들이 상대를 안 해줬어 지금은 헐다운 빢시게 하면 여전히 튼튼한 편이고 애들이 너프먹은거 알아서 그나마 상대해주더라
상대하는 사람도 편해지고 타는 사람도 편해지는 좋은 밸런스 패치였던 것 같음
8티어 cc67 스톡포 최종포 어떤걸 추천함? 오늘 출고예정
탄지 몇년 돼서 기억은 안 나지만 이탈 구축트리에서 최종포 안 쓴 탱크는 없었던 것 같음 애초에 스톡포가 최종포에 비빌 수 있는 탱크는 게임 통틀어서 몇 없음
@둘기_ 감사하다!
3중추
noob 50b fk useless 해줬음? - dc App
9티어도 장갑조은편같던데 계속탈만할까? 에매한 관통이면 해치도 덜뚫히는거 같고
9티어가 언덕헐다운하면 해치가 없어서 티어대비 장갑은 제일 좋을거임. 장갑구축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취향을 타는 편이라 8티어 타면서 이탈장갑구축 손에 좀 맞는 것 같다 싶으면 쭉 가셈
대충 300미터 이상부턴 무적대가리라고 봐도 되긴함
맞음. 그래서 초반 교전에는 중거리 헐다운 가능할 때마다 해주는 편이었음
어 뭐야 처음이라 몰랐는데 딴 사람꺼 댓글이 지워지네?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