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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승리와 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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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장비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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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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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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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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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볼 수 없는 저열한 레이팅과 승률인게 사실입니다) 


세줄 찍어내는 대장군님들 드글거리는데 공략쓰기 좀 부끄럽지만

워낙 미듐플레이를 좋아하다보니 (시야가지고 줄다리기하는거) 걍 기동위장미듐처럼 탔음

그러면서 두줄타고 세줄못가고 + 200판 더걸림

결국 깨닳은것은 초반엔 구축플레이하면서 간보다가

기동으로 여기다 싶은곳에 미듐으로 탈바꿈하여 플레이하는 식으로 해보니 결국 20판만에 5퍼 올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스트라브 공략글 정말 잘써준신분이 많지만 시즈모드 하나 빠지는게 없는 탱크이고

부족한 알파? dpm으로 찍어누르면 됩니다 


또한 장갑을 쓸 줄 알아야해서 대충 깝칠줄 알아야하는 상대를 잘 골라야하고

또 매직도탄 이뤄낼수있게 차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물리거나 좌우로 흔들거나 하는식의 방어가 결정적 한방을 재낄수있어서 

엉덩이 움직이는거 숙달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 후반에 고정포탑이다보니 엉덩이 따니는 일이 많은데 선회속도가 워낙빠르고 전진/후진이 빨라서 

가장좋은건 기동모드에서 거리를 최대한 벌리고 선회 유리한 타이밍에 시즈모드하면서 최소 2방박아버리는식으로 카운터하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장갑때문에 Strv S1, 103-0 보다 훨씬 타기 편했습니다 



보잘것없지만 3줄따기까지 마지막 3판 리플레이입니다 


Google Drive

Google Drive

drive.google.com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7B10UvduNQjn5x0OfS4Z6BNfGsbC9VIz?usp=sharing





아래는 그냥 쓰고싶은 말..


저는 월탱을 13~14년부터 잠깐 1~2년 하였고

한섭 사라지고 계정삭제 후에 그냥 잊고 살고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궤도만 굴러가도 행복해하던게 떠오르네요

첫 8티가 만피 ㅋㅋ;; 그냥 떡볶이 그자체였음


그러다가 취직하고 일하다가 와이프를 만났는데 

속도위반으로 급하게 결혼, 출산 준비를 하였고

당시 시험준비까지 겹쳐서 아주 힘겹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지금도 생생한데, 그냥 인터넷에 흔한 어그로 광고였던

월탱광고 다시보고 그냥 한번 다시 접속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게 22년 9월쯤인거같습니다. 

그때 왜인지 모르겠는데, 삽자루가 존나 멋있더라고요. 한섭때도 삽자루 갖고싶어했는데 

왜인지, 삽자루/103b라인 장인이 되고싶었습니다

한참 자존감 떨어지고, 무섭고, 걱정되고, 부족하고, 힘들다고 느꼈을때면서 

주위사람들에게는 강한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곪아가고 있을때였거든요

그래서 삽자루를 그냥 개잘타고싶었습니다. 목돌도 안되고 수동적인 플레이를 해야하지만

이거 잘타고싶은, 그런 이상한 목표가 생겼었습니다.


물론 만만치 않았고, 시작은 떡볶이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에 마스터, 탑건 하나씩했다고 몰래 여기 와서 자랑글올린게 언뜻 기억나네요. 

그러다가 보라스크를 사게되면서 또 미친듯이 이 개사기탱의 3줄을 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삽자루/보라스크 둘다 못땄습니다 ㅋㅋ 2줄만따고 패배함

근데 103b를 이번기회에 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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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건강한 아들을 낳아서 지금은 아들보는 행복에 마음 치유받으며 살고있는데

이상하게 월탱은 끊을수가 없네요 

첨에 레이팅 1.6k, 2kl 넘는것으로 목표삼으며 했었는데

진짜 이 빌어먹을 게임은 하면 할수록 배우는 느낌입니다 진짜 뉴비배척 그 자체인 게임인듯

그런데 가끔 탱 잘타지고, 도파민 터지는 발악 및 역전쇼 보이면 그 또 마약맛을 못잊어서 계속하게 되네요

이제는 겜하면서 애정생긴 UDES 15/16, 이전에 패배한 8티골탱 세줄 도전해보고싶네요

지금도 잘한다고 명함도 못내미는 실력이지만, 그냥 103b 세줄은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냥 이 더럽고 치사한 게임에게 사실은 고마워하는 영포티의 회한이였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