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감수성에 젖어서 글 적은게
개념글에 올라가서 원치않게 많은 분들이
월오탱과 관련되지 않은 글을 보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었습니다.
답글 하나하나 다 달아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 댓글이 달려있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고 나름의 상처도 받아서 그 이후로는 글을 눌러보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서울의 한 큰 대학병원으로 옮기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주치의님과 부교수님과의 많은 상담끝에
치료가아닌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4월중에 수술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저는 32살입니다
아직 젊으니깐 돌아올게요
이만 글 마칩니다.

꼭 글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