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구축 옆에 끼고 좃격질.


자기가 자리잡은 쪽에서 밀리고 게임이 불리해지자 제일 먼저 후방으로 도망가서 또 좃격질.


바로 옆에서 헤비 박터지게 싸우고 있고 


심지어 상대 중형 혼자 기어들어와서 우리 헤비 옆에서 때리는데


자기 스팟될까 봐 아무것도 안 하고 구경.


그러다 어찌해서 우리편이 상황 반전 시키고 다시 밀기 시작.

어떤 놈이 그 지랄하는 중형 새끼보고 욕 존나 퍼부음.


그러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앞으로 나섬.


이게 전형적인 특징이다.


게임 시작하고 중형 새끼들 움직이는 것만 계속 주시하고 있으면


저런 새끼들이 죄다 50% 언저리임.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상관 안 함.


뻔히 구멍이 보이는데도 가서 견제라도 할 생각조차 안 함.


오로지 자기 딜 하는 것하고 생존하는 것만 관심.


미니맵도 안 보고 게임 하는 초보들은 그러는 거 모르지.


그런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게임 진짜 좃같음.